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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 연구팀이 '암저널'에 밝힌 124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밤 중 6시간 이하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이 대장 혹은 직장내 위험할 수 있는 용종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수면 부족이 비만과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 이로 인해 대장직장암 발병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또한 수면 호로민인 멜라토닌이 대장직장암 발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라고 밝히며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면 대장용종을 예방할 수 있고 또한 대장암 발병을 예방할 수도 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