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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뭡니까 지금?

홈페이지가 모습을 많이 바꿨군요..

근래 들어 조금씩 변해가는 여수문화방송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현재 편성되어있는 라디오를 실시간으로만

들을 것이 아니라...



VOD서비스를 하심이 좀 더 시청자와

가까워지는 다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다는 건 잘 알지만...

지나간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다는 건

꽤 신나는 일이 아니겠어요...

부탁드리고 싶군요..



그럼...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지은 아나운서입니다.

정말 말씀대로 몸관리를 제대로 못해서

감기에 걸린건 저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있는힘을 다해 목소리를

내봤는데, 듣기 거북하셨죠?

지방뉴스라서 신경안쓴건 아닙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요,

감기 빨리 나아서 제대로된 목소리로

뉴스진행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요즘 목감기가 유행이라고하니까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원문글------------------------------

방금 끝난 MBC 뉴스...



전남 동부권 뉴스 진행한 앵커 누굽니까?



목소리가 그게 뭐죠?



앵커라는 사람이 그렇게 직업의식이 없습니까?



스스로 목소리 관리도 못해서 감기걸려서 나옵니까?



그래서 방송 중에 듣기 싫은 잡음을 만들어 냅니까?



이번이 처음이면 사람이 그럴수도 있으니까...



하면서 참겠지만 제 기억으론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환절기 마다 저런 듣기 싫은 목소리가 다른 프로그램도 아니고



뉴스에서 흘러나오는데 기분나빠 죽겠네요...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앵커라는 사람이 그래도 됩니까?



아무리 지방이라지만 이렇게 신경안써도 되는 겁니가?



지방 사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닙니까?



너무하네요 정말...방금 끝난 MBC 뉴스...



전남 동부권 뉴스 진행한 앵커 누굽니까?



목소리가 그게 뭐죠?



앵커라는 사람이 그렇게 직업의식이 없습니까?



스스로 목소리 관리도 못해서 감기걸려서 나옵니까?



그래서 방송 중에 듣기 싫은 잡음을 만들어 냅니까?



이번이 처음이면 사람이 그럴수도 있으니까...



하면서 참겠지만 제 기억으론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환절기 마다 저런 듣기 싫은 목소리가 다른 프로그램도 아니고



뉴스에서 흘러나오는데 기분나빠 죽겠네요...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앵커라는 사람이 그래도 됩니까?



아무리 지방이라지만 이렇게 신경안써도 되는 겁니가?



지방 사는 사람들은 인간도 아닙니까?



너무하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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