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순천시가 여론조작에 혈안이 됐습니다.
모시의원에 대한 보도가 책임감이 없는 공중파방송을 보여주는것 같았다.내가 알기로는 객관성의 보도를 해야할 방송사가 판결도 나지않은 상황을 무성의한 취재로 그것이 사실인 양 보도해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 보도가 만약 사실이 아닌것으로 판결이 나면 그 사람의 명예는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미안하다고하면 그만인가?
매체로서 대중이 접하고 있음을 상기하고 좀더 신중한 보도를 해 주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네티즌 여러분 동참을 요청합니다.
오마이뉴스 기자 폭행·폭언사건을 일으킨 순천시청이 이에 대한 반성과 해결은 외면한 채 시민들의 글을 일방적으로 삭제하면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습니다.
순천시장 구속에 이어 행정문란으로 공직사회 개혁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순천시청의 태도는 이제 막연히 지켜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저들의 무지를 네티즌 여러분께서 깨우쳐 주십시오.
시민의 재산이자, 여론환기의 창을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다는 이유로 조작하고 삭제하는 저들의 행태를 볼 때, 이제 저들은 인터넷 민주주의를 부정하면서 공직사회를 더욱 어둡게 만들뿐입니다.
이 사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 광주.전남에 "기자에 대한 완력에 분노"라는 제목의 글을 살펴보시면 됩니다. 현재 순천지역 시민단체들은 공무원들의 행동을 조폭적 행동이라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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