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안녕하세여....지으니 누나...이거 꺽 말해주세염 등록일 : 2001-07-22 00:00

저여 노래신청인데여

어...

강성훈에 축복이랑

클릭B에 백전무패 여

클릭비에백전무패를 또 듣고시퍼서

신청함다안냐세여.....먼저 이글은 24일날 꼭 말해주세여..

수준이라는 저에 친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덜렁대지만....마음이 따뜻한 친구 입니다.

우린 매일 보면 때리려구 주먹을 날립니다.

물론 진짜로 때릴려는 의도는 아니지만....원래 남자의

세계의 칭구란 그런거자나여...

그런데....수준이가...25일 순천에서 전주로 날라여...

솔직히 좀 섭섭합니다....

친구가 한명 없어진다는 느낌때문에...

하지만 친구란 떨어진다고 해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죠..

언제나 힘들때 도와 주는 친구가 됬으면 합니다.

꼭 전해주세여. 꼭 건강하고 우리 우정 변치 말자구요..

내친구 수준아 사랑한다......!!짜식 잘 살아야해..



신청곡 입니다..수준이와 재가 가장 저아하는 노래

유승준의 찾길바래...꼭 트러주세요...꼭...어랜마니에여 지으니 누나....

겸둥이가 사랑에 빠져써여...^^**

지으니 누나...

친구는 영원하대요...

이말은 재가 잴 저아하는 사람이자...팅구인 겸둥이 민지가

한말이에여...

민지얌...

아무 오해 없이...칭구 사이 영원했으면 해..~~*

민지는 웃는 모습이 참 순수해요...그래서 절 행복하게 해요.

민지야 넘 고맙구...언제나 웃는 모습 간직했으면 좋겠어..

안뇽~~

이거 꺽 틀어 주셔야 하는데...앗 구리구 이거 월요일날

꼭꼭 틀어주세요...제발요.....신청곡은 토이의 좋은사람..*.*

저 이거 발표 아내주시면....별밤 미워할거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