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바스프 채용비리 등록일 : 2001-09-07 00:00
제 멜이예여....
그 동안 안녕하시지여?
멀리 필리핀에서 후배가.....
건강하세여....운동권 출신은 결혼도 못하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된 대학원생, 친구 후배들의 절절한 호소
"운동권 출신은 결혼도 못합니까? 법도 천륜을 저버릴수는 없습니다. 9일날 학교에서 결혼식을 치러야 합니다."
학생운동 간부 출신의 한 젊은이가 최근 특별한 이유없이 결혼식을 열흘 앞두고 국가보압법 위반 협의로 경찰에 연행되자, 정해진 날짜에 결혼식 만이라도 치를 수 있게 해달라는 호소가 줄을 이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8.15 방문단 파문이 번지면서 학생회 간부 출신들이 잇따라 연행돼 논란을 빚고 있는 와중에 결혼을 열흘 앞두고 붙들려간 경희대 대학원생 김건수씨가 9일 결혼식을 치를 수 있게 해달라는 동료들과 후배들의 글이 경찰청 홈페이지 게시판에 나란히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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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프에 원서를 내신분들 보세요
합격자 발표를 이리 미루고 저리 미루다가 급기야하는 신프로젝트때문에 거의 무기한 연기를 합니다..물런 진짜인지 뜬소문인지는 몰라도 제 생각은 이미 다 뽑아 버린 상태인것 같습니다..첨엔 합격자를 홈페이지에 올린다고 하더니 갑자기 개별통지를 한다고 합니다...여수는 좁은 지역사회입니다...근데도 우릴 우롱하다니 참을수 없습니다..
여러분..우롱한죄 당연히 손해배상을 받아야합니다만..그건 차차 고려를 해보기로 하구요..일단은 우리가 접수한 모든 서류를 등기로 돌려 받읍시다..동의 하시는분은 글 남겨주세요..
그리고 바스프에 전화를 하세요
680-7000입니다..업무지원팀은 며칠째 전화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업무지원팀 680-7021입니다...
공단들이 대체적으로 원서접수는 해놓고 미루고 미루다가 끝내는 적당히 종결을 짓고 있습니다.. 이러면 절대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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