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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테러 주범 의혹 등록일 : 2001-09-22 00:00
지난 지방뉴스도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 전쟁론자들이 무서운 외국인 근로자들
외국인 근로자들, 미국 보복공격으로 편견 냉대 심화 우려...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아랍권 국가들에 대한 미국의 공격이 현실화하면, 그동안 한국사회가 보여줬던 인종적 편견에 기초한 차별과 배타의 정서가 더욱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국내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에서 높게 일고 있다.
17일 외국인노동자의료공제회,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외국인노동자인권을위한모임, 조선족복지선교센터, 외국인여성노동자상담소, 한국이주노동자 인권센터 등 국내 30여개 단체가 모여서 운영하고 있는 외국인노동자대책협의회(회장 최의팔)은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의 아프카니스탄 침공 계획은 철회돼야 한다며, 한국 정부의 전쟁 지원이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한국사회의 편견과 냉소를 심화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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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기사는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미국 테러의 주범은 유태인들?
이번 미국 주요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진 테러사건의 배후로 이스라엘이 지목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두바이 조간신문 Khaleej Times (http://www.khaleejtimes.com)의 9월19일치 보도에 따르면 정치분석가와 중동문제 전문가들은 지난주 미국에서 발생한 테러공격에 이스라엘 정보국 모사드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사드가 이번 테러사건으로 팔레스타인 학살로부터 세계의 시선을 돌리려 했다면 목표는 훌륭하게 달성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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