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아저씨... 등록일 : 2001-09-18 00:00
전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해요.. 그런데... 그사람은 저의 친구와
연락을 하는 사이죠.! 남도 아닌 친구인데.. 저는 어쩔수가 없네요. 희망이 있다면 아직 그와 그 친구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란것일뿐,,,,,
그래서 아픈가슴을 좋은 음악으로 달래고 싶어요...
강성훈 오빠의 "영원히" 신청합니다...안녕하십니까?
봉사활동을 담당하는 지도교사로서 가슴 벅찬 큰 상을 받은 한 학생이 있어 음지에서 열심히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과 그간 열심히 땀흘리며 자리이타의 정신을 발휘한 학생 자신에게 조금은 도움이 되고자 제보를 합니다.
지난 봄부터(5월) 시작 되어진 제 3회 전국중고생 자원봉사대회(9월13-9월15)에서 금상을(전국 12,000명 참가) 획득한 강청운(여수공업고등학교 3년)의 고등학교 3년동안 지속적인 봉사 홀동을하여 정신지체장애 아동의 손발이 되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여준 그를 통하여 더불어사는 삶을 보여준.
그의 고등학교 생활을 알려 자기 개인주의에 빠져있는 요즘 상황에서 타 학생들에게 귀감이 될까하여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 대회를 소개 함 아래와 같습니다
**응모자격 : 전국 중고 재학중인 학생
**응모기간 : 2001.5.5 - 6.30
**주요일정 : 7-8월초 - 중앙 예비심사및 지역심사
8월중순 - 중앙심사
8월하순 - 지역별 은/동/장려상 수상자 발표
9월중순(2박3일) - 은상 및 금상시상식(서울)
학생/지도교사간 정보교류및 교육적 공식행사
**시상내역 :
금(상장 금메달 장학금 100만원 학교소장용트로피)
은(상장 은메달 장학금 50만원)
동(상장 동메달 장학금 30만원)
장려상(상장 및 부상)
**선정절차 : 지역심사대상 선정->전국 16개지역 심사위에서
은,동,장려상 선정->중앙심사에서 은상중에서
금상 장관상 선발
연락처 : 여수공업고등학교 660-2523
지도교사 011-631-5012
아랍, 테러주범 아니다
러시아 코메르산트誌 보도, 아랍권 또는 미국과 경쟁하는 나라 주목해야
과연 아랍 나라들이 이번 테러를 저질렀을까. 아니라면 아랍권 나라들과 경쟁적인 관계에 있는 나라, 혹은 미국과 지정학적 경쟁을 벌이는 나라는 어디일까.
아프가니스탄을 향한 미국의 보복전쟁이 임박해지고 있는 와중에, 러시아의 한 일간지가 이번 테러는 아랍권 나라들을 곤경에 처하도록 의도가 담겨 있다고 분석하고, 테러주범 가능성이 큰 나라의 조건 두가지를 제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러시아의 일간지 코메르산트 신문은 미국 테러 대참사의 주범이 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아랍권 나라들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정황증거와 함께, 지정학적으로 미국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나라가 테러를 주도했을 것이라고 보도, 강대국간 전면전 우려를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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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기사는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여수엠비씨 아저씨들...
우리 전남 동부권 시민들도
월드컵 스페셜 보게 해주세요...
안그래도 요즘 썰렁한 월드컵 열기때문에
각방송사는 한참 홍보하기에 여념이 없건만
그럼아예 월드컵 스페셜 방송 홍보를 하지 말아 주시던가요...
수고들 많으신데 이런글 올리면 짜증나시는거 알지만
어쩌겠습니까 뚫린게 입이라고
할말은 해야죠...
글읽으시고 답글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추신:제 생각에 가장 최선의 방법은 "포럼"시간을
옮기는 것이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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