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Re:아나운서는 어떻게 됐을까? 등록일 : 2001-10-06 00:00
강타어빠를..살앙하는..지여니라구..합니당..
저희 강타 어빠 너래..북극성..좀..보여주세여..
버구싶어서..미치겠어여..
꼭..뮤직아이를 통해서..보고 싶어여..
H.O.T. FOREVER!!
꼭..좀..틀어주세여..^^
이렇게..부탁드립니다..^^
反 이슬람 전쟁으로 이슬라엘 미국 이익
응답자 70%, 중동질서 재편 성격에, 햇볕정책에도 부정적
국내 네티즌들은 아프가니스탄을 상대로 한 미국의 전쟁은 테러에 대한 응징이라기 보다는 중동질서를 재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이번 전쟁으로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득을 챙길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국내 네티즌들은 특히 미국의 군사행동이 햇볕정책에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 중동에서 전쟁이 발발할 경우 남북 긴장완화를 비롯한 국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나 않을지 걱정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인터넷신문 뉴스킹이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315명(방문자 1711명)중 70% 가량이 이번 전쟁의 성격을 "反 테러 (테러 응징)"보다는 "反 이슬람 (중동질서 재편)"쪽에 가깝다고 지적하고, 이번 전쟁을 통해 가장 큰 이득 챙기는 나라로 이스라엘과 미국을 지목했다.
클릭!! 상세기사보기
* 상세한 기사는 인터넷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음~~~~
담당자님 ???
저는 참으로 여수MBC를 사랑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리플을 보니 참 속상하네요!!!
지적한것이 어떤 비방을 위한 비방이 아닌것같고 사실을 정확히
말한것 같은데!!!!
그래요!!
뭐 그딴것가지고!!
하지만 공인이잖아요..
그러면 할수 있는 말이 있고 없는말이 있죠
아니면 공인이 되지말아야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공인이라고 무조건 참아야 되냐고요??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올리신분을 어떻게 그렇게 주관적인관점에서
모니터한것을 제비판하고 스스로 판단하죠>>>
여기는 둘만이 존재하는 곳은 아니죠..
그냥 차라리 아~~ 내가 그런실수를 했었구나하고 자성하면 그만인데..
지나친 비하가 아닌가 싶어요..
참고로 저도 그 방송을 봤고~ 실수한 내용을 알고 있어요.
저는 문화방송을 아끼는 사람이라 생각해서 그럴수도???? 있겠지
본방은 더한데~~~
그죠
미안합니다.
그런식의 반성은 의미가 없다는거 ....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당신 말 한 마디에
생이 바뀔수 있다는것을요~~~
수고하세요...
(원문글------------------------------
지적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기사에 쓰인 단어나 어휘가 바르게 사용됐는 지,
문장은 바르게 전개됐는 지,꼼꼼히 보고 다듬어 방송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만
귀하께서 지적하신 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그저 읽어 버렸다는 데 부끄럽습니다.
그렇지요.
글이라고 아무렇게나 쓰고, 말이라고 아무렇게나 하는 것은
방송에서 있을 수 없지요.
다만 충고가 애정어린 느낌 보다는
격렬한 비난의 느낌이 있어서 아쉽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갖어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글------------------------------
어제 9월 28일 저녁 6시 뉴스에서 전남동부권 뉴스진행을 맡으신 진행자님 아직도 우리나라에 "직할시"가 있습니까?
여수사 안전띠 착용이 전국 2위라는 뉴스를 전하면서 뭐요? "울산직할시"요?
아무리 지방방송국 아나운서라고 하지만 큐전에 리허설이나 대본연습, 아님 대본이라도 읽어보시나요?
9시 밤 뉴스에서는 여자 아나운서가 바르게 광역시라고 하긴했지만 뉴스 듣다가 얼마나 챙피하고 놀랬는지 아십니까?
우리나라엔 직할시는 없습니다 지적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기사에 쓰인 단어나 어휘가 바르게 사용됐는 지,
문장은 바르게 전개됐는 지,꼼꼼히 보고 다듬어 방송하는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만
귀하께서 지적하신 바, 미처 발견하지 못한 채
그저 읽어 버렸다는 데 부끄럽습니다.
그렇지요.
글이라고 아무렇게나 쓰고, 말이라고 아무렇게나 하는 것은
방송에서 있을 수 없지요.
다만 충고가 애정어린 느낌 보다는
격렬한 비난의 느낌이 있어서 아쉽군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갖어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글------------------------------
어제 9월 28일 저녁 6시 뉴스에서 전남동부권 뉴스진행을 맡으신 진행자님 아직도 우리나라에 "직할시"가 있습니까?
여수사 안전띠 착용이 전국 2위라는 뉴스를 전하면서 뭐요? "울산직할시"요?
아무리 지방방송국 아나운서라고 하지만 큐전에 리허설이나 대본연습, 아님 대본이라도 읽어보시나요?
9시 밤 뉴스에서는 여자 아나운서가 바르게 광역시라고 하긴했지만 뉴스 듣다가 얼마나 챙피하고 놀랬는지 아십니까?
우리나라엔 직할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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