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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안일한 대처가 악성 전염병 키운다 등록일 : 2001-10-09 00:00

지방 뉴스에 보니

여수 장군도 폭죽 조명이 상징성이 없고, 어찌고,

나쁘다고 보도하는데

그게 왜 나쁘다고 보도하는지?

여수MBC,취재한 사람 맘에 안드면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거요?

시민들 보기에 멋있고 구경거리가 되면 좋은 것이지.

사물을 보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안좋게 보니까 나쁘게 보이지.

무슨 숨은 의도가 있어요?.

누에그라, 무늬만 비아그라 논란



최근 한국판 비아그라로 일컬어지며 중년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누에그라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는 복용자들의 비난에 시달리면서 값이 터무니 없이 비싼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24만원을 들여 누에그라 1개월치를 구입하고 복용했으나, 별다른 효능이 없었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인터넷 상에서 한국판 비아그라로 불리우며 중년 남성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던 누에그라에 대한 논란이 게세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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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한 기사는 인터넷 종합일간신문 뉴스킹을 통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newsking.co.kr정부 안일한 대처가 악성 전염병 키운다



광우병 유사질병 사슴 CWD, 올들어 충북서 연거푸 발병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광우병과 유사한 사슴만성소모성질병(CWD)의 추가 발병을 부추겼다는 일선 농민들의 항의가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8월이래 10월들어서도 연거푸 충북지역에서 CWD에 감염된 사슴이 나타나자, 일선 농민들은 정부의 안일한 대처가 더 큰 피해를 몰고 왔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한국양록협회를 비롯한 사슴 사육농가들은 CWD가 추가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해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캐나다 CWD발병 농장으로 부터 수입한 사슴들을 모두 살처분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정부 당국은 정밀 검사 운운하면서 더 이상 문제는 없을 것이라면서 안일하게 대처해 추가발병의 빌미를 제공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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