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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그라, 무늬만 비아그라 논란 등록일 : 2001-10-08 00:00

지방 뉴스에 보니

여수 장군도 폭죽 조명이 상징성이 없고, 어찌고,

나쁘다고 보도하는데

그게 왜 나쁘다고 보도하는지?

여수MBC,취재한 사람 맘에 안드면 무조건 나쁘다고 하는거요?

시민들 보기에 멋있고 구경거리가 되면 좋은 것이지.

사물을 보고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세요.

안좋게 보니까 나쁘게 보이지.

무슨 숨은 의도가 있어요?.

누에그라, 무늬만 비아그라 논란



최근 한국판 비아그라로 일컬어지며 중년 남성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누에그라가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하다는 복용자들의 비난에 시달리면서 값이 터무니 없이 비싼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24만원을 들여 누에그라 1개월치를 구입하고 복용했으나, 별다른 효능이 없었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터져나오면서 인터넷 상에서 한국판 비아그라로 불리우며 중년 남성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던 누에그라에 대한 논란이 게세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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