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PD없는 설음 등록일 : 2001-10-21 00:00
그런데 연극에 음향이 필요하거든요.
파도소리, 갈매기소리, 어부가...
이런것 구하기가 쉽지 않아서요.
제가 음향담당인데, 혹시 방송국에 도움을 받으면 어떨까 해서
글을 올리는 건데, 빠른 답변 있으면 좋겠습니다.나도 묻고 싶다
(원문글------------------------------
오늘도 아파트 배란다 넘어 mbc로고에는 불이켜져 있다..
그 불빛을 외면하고 싶은 이유는 멀까??
음악을 좋아해서 라디오를 들었던 거지..
특정의 dj가 좋아서 라디오를 좋아하고..
mbc특히 여수mbc에 관심을 가졌던건 아니였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배철수의 솔직함이 좋아서 배철수프로를 듣고..
이소라의 편안함이 좋아서 그 프로를 듣는다.
좋아 하는데는 이유가 거창하지 않다 단지 한가지만 있으면 된다!
"추억의 음악앨범1.2부에"에 아이디 별이 입니다..
김민호씨가 떠난 뒤로 전 라디오를 잘 듣지 않습니다..
그 좋아했던 음악들이 재미가 없습니다..
그 만큼 dj나 윗쪽에 앉아 있는 사람들의 영향력은 크다고 봅니다..
"가을개편"으로 물갈이를 한 mbc...
단지 이유는 "가을개편"그 다음 이유는 나도 우리"추음"가족의
그 누구도 모른다...
왜 잘나가던 "추억의 음악앨범"이 폐지를 했는지..
알아야 겠다..
국장님은 아실까요??
1사람이 알고 있는 사람은 250명정도이다..
한사람의 의견을 무시했을때 그건 250의 의견을 무시한 걸로
생각할렵니다..
라디오가 단지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무시 하신 겁니까??
그렇게 갑자기 문을 닫아서 우리는 아빠 잃은 아이꼴이 되었습니다..
10대나 20대를 위하는 방송은 아직도 건재한데..
30-40대를 위한 방송을 문닫는 이유는??
그리고 6개월짜리 하루살이 같은 방송을 누가 다시 하겠습니까..
후일에 누가 하드라도 얼마나 불안에 떨겠습니까??
제가 자필로 라디오 편성국장님께 편지를 드렸는데..씨원한 답변을 받기 원한다고..
했는데 여수mbc는 묵묵무답입니다..
저는 많이 실망했으며...전 오늘 울었습니다..
배신당한 기분이고..
tv쪽에는 이번에 이박사도 초대한다고 하면서..
라디오에는 왜 지원을 하시는걸 아까워 하십니까..?!
참고로 전 여수mbc바로 밑 주택가에 살았으며 mbc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습니다..
"포크콘서트""가요콘서트"정말 방청객의 한사람으로 손에 피가 터질정도로 개석에서 박수를 쳤던 사람입니다!
제가 얼마나 "추억의 음악앨범1"2부"를 사랑했는지 보실려면
홈피를 보십시요..
다덜 김민호씨의 복귀를 원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원합니다..
복귀를 원합니다..
지방 지방 이라는 소외 의식 정말 싫다
지방이면 어떻고 서울이면 어떻고
지방은 지방대로 서울은 서울대로 다 특색이 있은면 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음악좋아하는 사람들은 화 날만하다
그 좋은 음악들을 들려주던 프로를 무슨이유인지 문 닫았다
혹시 청취자 여론 조사라도 했는지 만약 했다면 그 결과라도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
청취자는 봉 인가
음악의 음자도 모르는 아니 적어도 음악을 사랑하는 정열도 없는 아나운서들의 시간 때우기 음악방송을 그동안 얼마나 많이 들어왔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아무 말도 하지 못 하였다
왜 힘이 없었고 대항하는 방법도 몰랐다
이제는 변했다
가진자들이 전횡을 하던 시대는 서서히 가고 있기 때문이다
자기들은 자기가 잘 났다는 엄청난 착각들을 할 것이다
TV NEWS를 보자 진행자들의 진행을 시청자들은 어덯게 보고 있을까
3 년전이나 지금이나 그게 그거다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궁극적으로 경쟁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내 주위의 누구는 여수 지방뉴스만 나오면 채널을 돌려버린다
아나운서의 억양하며 진행 수중하며 물론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나도 동조씨 으견에 찬성한다
어쩌다 전문DJ 가 들려주는 음악을 듣게 되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다 이제사 여수 엠비씨 라디오가 그래도 제자리를 찿아 노력하구나 하고 편성 책임자에게 박수를 보내고 나 자신도 정말 많은 사람들을 추억의 음악 , 지금 삼 , 사십대 이상은 알것이다
요즈음 FM 방송들이 얼마나 말 장난으로 도배되어간다는 사실이
그럼에도 이런 방송이 생겨서 그것도 여수에
참 좋아했다
어떤 아나운서가 JAZZ음악의 깊이를 알아서 음악을 선곡하겠는가
일요일 아침 가을비가 내리니 괜히 심술이 난다
책임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MBC 관계자분 정중히 부탁합니다
방송국도 김민호씨도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다
고개만 들면 엠비씨 방송국이 보이는데 즐겁지가 않다
(원문글------------------------------
피디가 있다고 안 짤리는 건 아니겠지만
늘 살아있는 사람은 실력에 상관없이 살고
실력있어도 배경이 없으면 죽고
그런게 세상사는 법 아니겠어요.
뭐 방송국 그것도 지방방송국이
뭘 얼마나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생각하겠습니까
그냥 지방에 사는 죄로 넘겨야지요..
(원문글------------------------------
아침7시에 하는 박종일의 fm모닝쑈에도 PD는 없다..
12시에하는 정오의 희망곡에도 PD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추억의 음악앨범"도 PD가 없었다...
(PD없는 것도 서러운데..없애 부러야~)
내가 아는 PD는 "뮤직아이"의 김순호PD뿐인디..
그리고 짚고 넘어 갈 것이..
김민호씨나 허수진씨는 음악적 성향이 아주 뛰어난 분들이었습니다..
어느 방송에서도 그런 느낌이나 음악이나..열쩡이나 열씸을 보지 못했습니다..
때론 그런생각을 했지요..
김민호씨가 DJ생활을 해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서울과는 달리 여수라는 지역성이..
우리를 하나로 묶었던것 같습니다..이젠 어디서도..그런
공감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MBC측에서 답변을 해주시지 않으시면 전국에MBC의 게시판에
도배를 하겠습니다..저는 그만큼의 열쩡과 실력(?)이 되고..악역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피디가 있다고 안 짤리는 건 아니겠지만
늘 살아있는 사람은 실력에 상관없이 살고
실력있어도 배경이 없으면 죽고
그런게 세상사는 법 아니겠어요.
뭐 방송국 그것도 지방방송국이
뭘 얼마나 사람들과의 친밀도를
생각하겠습니까
그냥 지방에 사는 죄로 넘겨야지요..
(원문글------------------------------
아침7시에 하는 박종일의 fm모닝쑈에도 PD는 없다..
12시에하는 정오의 희망곡에도 PD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추억의 음악앨범"도 PD가 없었다...
(PD없는 것도 서러운데..없애 부러야~)
내가 아는 PD는 "뮤직아이"의 김순호PD뿐인디..
그리고 짚고 넘어 갈 것이..
김민호씨나 허수진씨는 음악적 성향이 아주 뛰어난 분들이었습니다..
어느 방송에서도 그런 느낌이나 음악이나..열쩡이나 열씸을 보지 못했습니다..
때론 그런생각을 했지요..
김민호씨가 DJ생활을 해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서울과는 달리 여수라는 지역성이..
우리를 하나로 묶었던것 같습니다..이젠 어디서도..그런
공감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MBC측에서 답변을 해주시지 않으시면 전국에MBC의 게시판에
도배를 하겠습니다..저는 그만큼의 열쩡과 실력(?)이 되고..악역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아침7시에 하는 박종일의 fm모닝쑈에도 PD는 없다..
12시에하는 정오의 희망곡에도 PD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추억의 음악앨범"도 PD가 없었다...
(PD없는 것도 서러운데..없애 부러야~)
내가 아는 PD는 "뮤직아이"의 김순호PD뿐인디..
그리고 짚고 넘어 갈 것이..
김민호씨나 허수진씨는 음악적 성향이 아주 뛰어난 분들이었습니다..
어느 방송에서도 그런 느낌이나 음악이나..열쩡이나 열씸을 보지 못했습니다..
때론 그런생각을 했지요..
김민호씨가 DJ생활을 해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서울과는 달리 여수라는 지역성이..
우리를 하나로 묶었던것 같습니다..이젠 어디서도..그런
공감대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MBC측에서 답변을 해주시지 않으시면 전국에MBC의 게시판에
도배를 하겠습니다..저는 그만큼의 열쩡과 실력(?)이 되고..악역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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