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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종합기계 어용조직 가입강요 말썽 등록일 : 2001-10-25 00:00

음....컴터로 그당일날 실시간방송안나오나여....



쩝.........ㅡ,.ㅡ답변부탁드립니다

방금 편성부장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전히 이름을 밝히시는걸 꺼려하시더군요

끝내 내이름만 물어보고 이름은 말안해 주셨습니다..



"추억의 음악앨범"이 왜 없어 졌습니까?

"매니아들 위주로 음악을 방송했다..

사내 사람들이 이제는 다 해 먹어야 겠다

팝과 가요의 연결 고리가 없다"

대략 이런이유 였습니다..



겨기에 "25"년간 하셨다고 덧붙이셨습니다.

한곳에 머물기만을 좋아하시는 관습에 젖어 계신

부장님~!!

변화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배철수"가 mbc사람입니까??

"오미희"가 mbc사람입니까??

"김원희"가 mbc사람입니까??

"윤도현"이가 mbc사람입니까??



그들은 그리 썩~잘하지 못하는데 다덜 몇년동안 그자리에

있는 것입니까??

다덜 청취자의 힘이지요~!



개원dj들이 더 잘한 세상입니다.

dj는 dj일뿐입니다.



감히 편집부장님께 고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마십시요..고요있는 물은 썪습니다~!



그리고 연결고리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이에는 "음악"이라는 큰 이름이 있습니다..

부장님이 음악을 아십니까???

귀로만 듣는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가슴의 언어입니다..



날 떠 화나게 하시는 부장님 정말 밉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글을 올릴련지 제 자신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쎄일즈를 하는 사람으로 "정신력"과 "육체적"으로

강하다고 말해두죠~)



오늘은 이런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우리는 왜 팝을 들어야 하는가?"



가요의 발전을 위해서도 팝은 들어야 한다.

예리한 눈과 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이것은 내가 한 말이아니고 라디오의 거장 "배철수"가 한말입니다...



그런점에서 팝송프로는 적극적으로 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엊그제 "정오의 희망곡"을 잠깐 들었는데..

팝송을 방송안하더군요..

전에 "이소영"씨가 할때는 했는데..



홈피가 바뀌고 나서..달리 글을 올릴 곳이 없군요..

여전히 심기가 불편한 별이 입니다.













대우종합기계 어용조직 가입강요 말썽



사원협의회 노조 설립 추진에 회사측 직장발전협의회로 맞서



올 11일 워크아웃을 졸업할 예정인 대우종합기계 경영진이 최근 어용조직을 만들어 놓고 직원들에게 가입을 강요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특히 "회사의 방침에 따라야 하는 신세를 한탄하며 용서를 구한다"는 한 간부직원의 양심선언을 담은 글이 나돌면서 대우종합기계가 또 다시 그릇된 경영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25일 사무직 노조 설립을 통해 최소한의 법적 보장을 받으려 시도했으나, 회사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대우종합기계 사원협의회 홈페이지(http://www.mydhi.org)에 따르면 김우중 회장 시절 자동차에 대한 편법 지원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과오를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대우종합기계 직원들은 사원협의회라는 단체를 만들었다. 그러나 회사는 아무런 법적 효력도 없는 사원협의회를 대화의 주체로 인정하지 않았다. 사원협의회는 사무직 노조 설립을 통해 최소한의 법적 보장을 받으려 했으나 회사의 방해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와중에 사측은 10월22일 직장발전협의회라는 어용조직을 만들고, 팀장급 이상 모든 간부직원을 동원해 회원 강제 가입을 종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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