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어제 방송된 VJ파일... 등록일 : 2001-11-07 00:00
지금은 졸업반이라 마음이 많이 급하네요...
언제쯤 공채가 있는지 어떤 자격이 필요한 지
꼭 좀 알려주세요!!!!!!
꼬옥~~~~~~~~~~~~~스스로 하는 성폭행도 있나?
태광측 성폭행 피해는 자작극...경찰 피해자 외면한 적 없다, 주장 논란
울산 태광대한화섬측이 25살난 여성 노조간부의 성폭행 피해 주장을 자작극이란 표현을 사용하며 얼버무리려 하자, 피해자 가족이 충격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는 내용의 호소문을 인터넷 상에 올려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경찰은 피해자를 경찰이 외면했다는 지역 여성단체들의 주장에 대해 허위라고 반박,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달 29일 울산여성회는 성명서를 통해 19일 울산 태광대한화섬 노동조합 서무실장으로 일하던 류 아무개(25세)양이 용역 경비원에 의해 성추행 당했다. 류 양은 현재 정신적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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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이 조금 늦었죠?
죄송합니다. 다음 부턴 바로 바로 답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지연씨께서 지적해 주신 고견은 최대한 수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고로, "VJ파일" 방이 새로 마련됐습니다.
앞으로 "그" 방에서 만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글------------------------------
나레이터가 많이 서툴더군요.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서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레이션은 단어 그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상황을 옆에서
들여다보듯 그러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데 어제 그 여자 아나운서분은 그저 대본을
들고 적당히 읽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TV화면은 저 알아서
넘어가던지 말던지 난 대본만 열심히 읽는다...뭐 이런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방방송이라서 세련되고 깔끔한게 덜하긴 하겠지만 그런 이유때문에 지방방송을 경시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이글을 방송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그 여자 아나운서 분에게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톤은 어제의 2/3수준으로 낮추고, 좀 더 정감있고 흡입력있는 목소리를 내는데 노력하시라구요. 참, 말하는 속도도 좀 늦춰주시길....편안히 앉아서 귀만 기울이기엔 숨이찬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나레이터가 많이 서툴더군요.
목소리 톤이 너무 높아서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레이션은 단어 그대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상황을 옆에서
들여다보듯 그러면서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게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데 어제 그 여자 아나운서분은 그저 대본을
들고 적당히 읽고 넘어가는 수준이었습니다. TV화면은 저 알아서
넘어가던지 말던지 난 대본만 열심히 읽는다...뭐 이런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지방방송이라서 세련되고 깔끔한게 덜하긴 하겠지만 그런 이유때문에 지방방송을 경시하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이글을 방송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그 여자 아나운서 분에게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소리 톤은 어제의 2/3수준으로 낮추고, 좀 더 정감있고 흡입력있는 목소리를 내는데 노력하시라구요. 참, 말하는 속도도 좀 늦춰주시길....편안히 앉아서 귀만 기울이기엔 숨이찬다고 느껴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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