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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코너..today"s news 등록일 : 2001-11-10 00:00

도대체 멀 하는것인지...

좀전에 뉴스데스크 전남 동부권 시간에

왜 갑자기 성낙진씨가 나왔는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뉴스진행도 도대체 글을 읽는건지

뉴스를 하는건지.

앞에 놓인 글을 읽느라 인상이 찌푸려지는

보습을보니 안스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리고 뉴스시작전에 제대로 읽어보기나 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틀린부분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어째서 기자는 한명도 나오지 않았는지..



어째든 차마 계속보기가 민망하더군요...









요즘들어 갈때가 없는 별이..

그래도 갈만한 곳을 어떡해든 찾아야할 사명을 가지고 있길래..

이코너를 추천합니다.



today"s news...코너

요새 몇일보니 기사가 신속하게 올라오고 있더군요..

그리고 기자들 이름도 자꾸 보면 친숙합니다.

가끔 티비에 나온거 보면 더 친숙하게 느껴집니다.



지방소식에 강할려면 이런코너 이용하세요..

가끔 기자들에게 메일도 한번씩 날리시는 것 잊지 마시구요..



별밤을 듣고 있습니다.

라디오가 깨끗이 안나와서 ONE AIR로 듣고 있슴다..

"민수경"씨가 나오셨군요..

녹화방송할때 봤는디...라디오로 들어도 목소리 떡 같군요..

오늘 처음으로 작가언니가...있다는 걸 알았슴니다.

역쉬 내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청소년프로라서 다르긴 다르군요.

(라이브로 들리는 리얼한 목소리가 마이크가 좋은건가..)



"3년후의 모습은 지금 내가 결정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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