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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난로가 그립습니다. 등록일 : 2001-11-14 00:00
여수사랑님~
정곡을 찌르것 같은 말씀입니다.
관리자님은 얼마나 진땀을 흘렸을 까요..?!
그러나 말씀 하실때 칭찬도 아끼지 마시고..
비판도 아끼지 말아 주십시요..
차가운 겨울날씨에 여수사랑님의 말씀이
너무 춥군요..
따뜻한 말씀도 부탁드립니다.
난로가 그립습니다.*^.^*
성공하는 방법중 하나가 좋은점만을 보는 것 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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