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영광입니다. 등록일 : 2001-12-20 00:00
안녕하세요?
저의 이름을 불러 주시니 눈물아니..콧물까지 날려고 합니다.
눈물 하니 생각나는 말이 있는데..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같은 만남 이래요..
땀을 딱아주고..눈물 ..콧물을 딱아 주는..
우리의 만남도 "손수건" 같은 만남이라고 저는 믿어요..
때론 제가 쩜 철없이 굴기도 했지만
그것또한 "사랑"으로 생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 열심히 글을 쓸수 있게
기회을 주신 여수mbc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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