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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폭행 무관심, 그리고 어린이 자살 등록일 : 2002-01-09 00:00

산동애가를 누르면 부용산이

부용산을 누르면 산동애가가 들리는군요.

파일이 바뀐거 같아요.....



html코드를 수정하던지 아니면 원 파일을 수정하시던지 해야되겠네요.



참고로 저는 산동애가를 부용산으로 바꿔서 코드만 바꿔서 듣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왕따 폭행 무관심, 그리고 어린이 자살



10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과천시민 모임" 발족...무사안일한 교육 행정 성토



"엄마, 창 밖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어"

7개월동안 계속된 집단 폭행과 따돌림, 그리고 학교측의 무사안일한 태도 속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부모에게 마지막으로 건넨 말이다.


초등학생이 학교의 무관심속에서 무려 7개월 동안 집단적인 폭행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끔찍한 일이 벌어지자, "폭력과 왕따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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