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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 내부, 선배 시민운동가 집단폭행 갈등 등록일 : 2002-01-26 00:00



여수mbc왕팬입니다.

제가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포럼21"을 몇번이나 볼려고 시도를 했는데..

매번 몇마디 못듣고 잠이 들어 버립니다.



까만 바탕 화면이 너무 칙칙해 보이고..

내용은 좋은지 모르겠지만 재미가 없더군요..

까만 바탕화면 쩜 밝은 색으로 칠했으면 좋겠습니다.



pd님은 시청자가 재미와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 수 있도록

신경 쩜 많이많이 써 주세요...

저는 굳이 없애 달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왜냐면...왕팬....이니깐!!









일요일밤에 하는 전국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좀 보게 해줘요.

지역 방송을 끼워넣더라도 전국 방송하고 성격이 같은 것을 넣으면 어느 정도 납득할 수는 있지만, 너무 어룰리지 않잖아요. 더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mbc에서 의욕적으로 하는 특별기획 방송이잖아요. 혹시 무슨 의도가 있나요?



그런데 지역에서 "포럼21"인가 방송하면서 짤라버리니 너무 어처구니 없어요. 포럼21을 꼭 방송해야한다면, 다른 시간으로 돌려주세요. 예전 군사정권치하라면 여수 mbc에서 의도적으로 프로그램을 짤랐다고 비난받을 일입니다.



전남 동부지역 사람들은 그 내용을 알면 안된다는 것입니까?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 왜 하필이면 그 프로그램을 짜르나고요?



여수 문화방송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답변없으면 5,6공 비호세력으로 규정하겠습니다.(^^;)

빨리 시정해주세요. 아프리카를 감동시킨 119대원



대학병원 외면한 "가나"국적(國賊) 부자(父子) 입원비 내며 치료도와



119소방대원이 현금서비스까지 받아 병원비를 마련하지 못해 안절부절하고 있는 아프리카 가나 국적(國賊) 부자(父子)의 입원비를 대신 지급하며,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1일 "나그네"란 네티즌이 국회 홈페이지 게시판에 옮겨 놓은 글 "119대원의 아름다운 용기(외국인 아버지와 아들의 짧고도 긴 이야기)"에 따르면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일하고 있다"는 한 소방대원은 지난 21일 저녁께 동료 대원들이 병원조차 외면했던 가나 청년의 병원비를 대신 지불하며 입원할 수있도록 도와주는 인간애를 발휘했다.


특히 그 가나 청년의 아버지가 용산소방서로 직접 찾아와 구급대원들의 손을 잡고 타국땅에서의 인간적 신뢰와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달하자, 용산소방서 119대원들 사이에선 코끝 찡한 진한 감동이 흘렀다는 것.



클릭!! 상세기사보기



http://www.newsking.co.kr

▶의사(병원)가 전염병을 숨겨서야 되겠습니까?



여러분은 병원內에서 전염이 되는 무서운 병을

얻는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합병증]이라며 환자와 보호자에게 얼버무리고

숨기는 병원이 있습니다. 전염성이 강한 병을 말입니다...

병원을 가시는 분이나, 현재 동아대학병원에 입원 중인

분은 저의 홈페이지를 꼭 방문해 보십시오. ---------







MRSA(내성 황색포도상 구균)는 대부분의 항생제가 듣지 않는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병원환경에서 생겨난 변종균입니다

많은 질병을 일으키며, 뼈 속까지 갉아먹는다는 MRSA는

사망률이 50%를 상회한답니다.



무서운 병원內감염균 MRSA(내성 황색포도상 구균)에

감염된 사실을 알면서도 [병원이미지추락, 치료약 비보험, 배상문제...]

등의 이유로 의사들이 아무런 조치도 없이 MRSA를 숨겨서

어머니를 고통받고 죽게 했습니다. --------



그 증거를 없애려고 의무기록까지 조작을 한. 범죄집단 !!!

동아대학병원의 파렴치한 행위를 증거물과 함께 공개합니다!!!



● 2001년 3월10일 각 신문보도에..[ MRSA감염환자 부산 첫사망 !!!]...

● 6월30일 SBS[그것이 알고싶다]173회(내성 박테리아 MRSA)

에서 방송된 사건입니다. -----------------






2001년 3월 동대포졸을 출판물 및 사이버명예훼손죄로 고소하겠다고

각 언론사 게시판에 공고한 동아대학교병원이,....

지금은 동아대학병원 직원의[양심선언문]과

움직일 수 없는 증거가 잡혀도,

대학의 권력으로 피해자를 깔아뭉게고 있습니다.

☞ 동아대병원 전화:(051)240-2000, 응급센터:240-5300~2 (게시판은 폐쇄)

*동대포졸(장영군):018-528-8656

----------



MRSA자료와 증거물, 의료인19명의 명단은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오시면 MRSA피해사례와 의약분업을 왜 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내성균으로 골치를 썩고있다는 의사들이 의약분업을 주장해야 할텐데

오히려 의약분업을 철폐하고 옛날로 돌아가자는 의사들이 나타나고

있으니 한탄할 노릇이 아닙니까??... )



국민여러분!!!

의약분업의 첫 번째 목적인 항생제 오.남용을 방지하여

항생제 내성균들의 출현을 막아야 합니다!!!



http://www.dongjinprint.com





☞동대포졸 홈 바로가기...




저는 광양제철에 근무지를 두고 있는 회사원

입니다.

출근을 하다보면 아침에 가두행진을 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는데 제가 알기론 POSCO 협력업체인

삼화산업 직원들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략적인 이유는 알고 있습니다만

혹시 여수 MBC에서는 무슨일로 아침 바쁜 시간에

길을 막고 시위를 하는지 알고 계신지.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확한 이유를 파악해서 보도

해야 하는 것이 옳치 않은지 알고싶습니다.

아파트 부도 나서 시위한다거나,시청정문앞에서

시위한다거나 이런것은 방송에 잘나오던데요.

여수 MBC는 지역 방송국으로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언제나 좋은 친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여 이런것은 방송하지 말라고 지침이나 압력이

있었던것은 아닌지.

광양시 주재 기자님은 한번도 이내용을 들으 신적이 없는지요.

POSCO에서 잘못한것인지,아니면 삼화산업 오너가

잘못한것인지,삼화산업 노조가 잘못한것인지,

회사에서 잘못한것인지 정확한 보도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가슴아픈 노동자가

운동권 내부, 선배 시민운동가 집단폭행 갈등



일부 운동권, 민중가요 운동가 신 아무개씨 폭행사건 진상규명 사과 촉구



시민단체 실무자들이 함께 술을 마시던 선배 시민운동가를 집단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운동권 사회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가해자들이 소속된 시민단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폭행사실을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촉구하는 글을 계속해서 올려 해당 시민단체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다.


23일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 논란을 빚은 "묻혀버린 폭력"이란 글에 따르면 글쓴이는 "선배 한 분이 지난해 11월말께 시민단체이세 일하고 있는 후배들과 술을 마시다가 사소한 논쟁을 벌이다 후배와 후배의 동료(시민단체 상근자)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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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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