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난번 오프라인에서 박효원 아나운서를 멀리서 몇번 뵌적이  있다보니

라디오  방송이든  전국시대, 뉴스를 그냥 지나쳐 가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 애청자이면서 시청자가 되어 버렸네요

아주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생각이 드는 건데요    대도시 방송과 지방방송이 요즘 시대에 차이를 느낀다면  그건 아니지 않나요

무슨 이야기 인가 하면요  박효원 아나운서가  오프라인에서는  외소한 모습인데 화면상으로는

매우 살쪄보이는 얼굴로 비쳐지고,  목구 없어보이고 ㅠㅠ  어깨에 혹  일명  뽕이라고 말하죠 그걸 넣는건 아니시죠?

어깨 높이가  코밑까지 올라온것 같이 보여 지는건  왜 일까요??

헤어두/ 의상두  다시 한번  바라봐 주시면  어떨까요?

 너무 시대적으로 떨어져 보여서요  여러번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문가 선생님들이 하시겠지만 시청자의 의견두 수용 되었으면 합니다

주관적인 눈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객관적인 시선, 이야기도  들어 주신다면  국민 방송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좋은 생각으로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