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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864 손편지 기다린다고 하더니만 kang****@y****.kr 2017-11-16 526
5863 내 이럴줄 알고 있었습니다.^^ kang****@y****.kr 2017-11-16 998
5862 젊다고 자만해서는 안되겠군요. kang****@y****.kr 2017-10-30 802
5861 손편지에 대한 미학을 꿈꾸는 kang****@y****.kr 2017-10-23 540
5860 손편지 기다린대서 썼는데... kang****@y****.kr 2017-09-30 387
5859 나는 꿀같은 달콤한 말 안해요. kang****@y****.kr 2017-09-25 236
5858 군계일학이라고 했는데... kang****@y****.kr 2017-09-18 470
5857 실천하는 당당한 자존심.^-^ kang****@y****.kr 2017-09-17 508
5856 공중파 마이크앞에 섰다고 kang****@y****.kr 2017-09-07 525
5855 이 손편지에 관해서만은 kang****@y****.kr 2017-09-06 382
5854 사연 가감하는 Dj들 보면요. kang****@y****.kr 2017-09-05 552
5853 사람 투명인간취급해도 됩니까? kang****@y****.kr 2017-09-05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