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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지입택시 수사 제대로 했나? 등록일 : 2002-02-15 00:00
진주MBC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는 여수MBC "VJ파일"에서는
함께 일할 역량 있는 VJ를 찾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신 분은 mskim@mbcys.co.kr로 연락바랍니다.
대한불교조계종 다보사가 여수에 문을 열었습니다.
귀의삼보하옵고,
그동안 여수 여서동에 다보사가 창건되기까지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신 소중한 인연들에게 깊이 감사의 인사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임오년 새해부터 매주 금요일은 금강경 법회, 매주 수요일은 시민선방으로 개방하고 그동안의 은혜에 작은 보답이라도 하려고 합니다. 부디 오셔서 함께 공부하고, 같이 기도하는 인연을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함께 하시고 희망과 기쁨이 가득 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수요법회(시민선방) : 매주 수요일 저녁 7:00 ∼ 9:00
▶금요법회(금강경 강의) : 매주 금요일 오전 10:00 ∼ 12:00
▶장 소 : 다보사 (여수시 여서동 한재 로타리
그랜드 골프연습장 건너편)
안내전화번호 : 061)652∼3520, 011-689-3595
공무원 피똥만든 가죽장갑 낀 목사
전북 공무원들 집단 성명 발표하고 무주군 S교회 목사에 공개사과 요구
다양한 사회활동으로 지역에선 이름난 교회 목사가 "피똥"을 운운하면서 가죽장갑을 낀채, 공무원을 두들겨 패는 일이 벌어졌다.
전북지역 15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모인 전북지역공무원노동조합준비위원회는 9일 성명을 발표하고 "6일 무주군자원봉사센터소장, 제2건국위원, 선진농업인협회 회장 등 많은 공식 직함을 갖고 있는 공인이자 성직자인 S교회 이 아무개(67살) 목사의 무주군 공무원 폭행사건으로 전북지역 1만4000여 공무원들이 분노에 치를 떨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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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은 드디어 동대포졸을 고소...
번호.1112 동아대 2002-02-13. 00:28 조회 :
18
제목 : 동아대는 드디어 동대포졸을...
고소하기로 하였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XX사람으로 취급하기에는 인간이 너무 악랄합
니다.
법적으로 대응을 하여 결코 다시는 다른 사람을 음해하지 못하
게 하렵니다.
정말 사악한 사람입니다. 그사람이 있었던 병동및 간병인 간호
사 보호자들 모두 그집사람들의 뻔뻔한 , 파렴치함에 치를 떤답
니다.
세상은 목소리가 큰사람이 이긴다는 말이 언제나 통하지 않는다
는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지켜보십시오.
Mozilla/4.0 (compatible; MSIE 5.0; Windows 98; Dig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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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포졸 [02/13 09:13] 신분을 밝혀보시지요, 양심선언자가 못
밝히는건 이해가 되는데...?! -------
동대포졸 [02/13 08:57] 올해부터는 투쟁강도가 격심해질꺼야,
뻔뻔스런 변종의사들에게 -----------
동대포졸 [02/13 08:53] 빨리 고소하거라, 그래야 너희병원이
살길이야. -------------
시민들에게 [02/13 01:43] 의사/병원에 대한 불신만 심어주고..
시민을 이용하고 있어요-------------
http://www.dongjinprint.com
☞동대포졸 홈 바로가기...
검찰 불법 지입택시 수사 제대로 했나?
전국택시노조 제주본부, 14일 무혐의 처분에 대한 진정서 제출 논란
검찰이 불법 지입택시에 대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면서 지입제가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14일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제주도지역본부가 제출한 진정서에 따르면 불법 지입택시에 대한 고발에 따른 수사를 1년가량 끌어오던 검찰은 지난해 12월 회사측이 경영난으로 인해 근로자들에게 돈을 빌려썼다는 점, 퇴직때 빌려쓴 차용금을 근로자에게 돌려주고 있다는 점, 그리고 참고인들이 피의사실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공소부제기 (무혐의)처분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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