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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사장님께 등록일 : 2002-02-28 00:00

김주식 법무사가 운영하는 등기도우미(www.dunggy.com)에서



이용자가 등기신청서 및 각종 생활문서를 직접 작성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등기, 고소, 소송, 지급명령신청, 협의이혼, 개명허가,



차용증, 지불각서, 내용증명, 위임장, 합의서, 매매계약서, 임대차계약서,



출생신고, 사망신고, 혼인신고, 기타 각종문서 직접 작성.



각종 생활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등기도우미(www.dunggy.com)



법무사 김주식 올림



http://www.dunggy.com 안녕하세요~~*^^*

저의 까페 홍보차 나왔습니다..

여수시민의 모임을 갖고자 하거든요



무슨말인지 간단히 말씀드리자면요..

뭔가는 해야겠는데.. 하지못하시는분..

하고있는데 혼자 힘으로 어려운분들..

그 밖에 여러가지 이유도 상관없습니다..



한달에 한번 모임을 가지고 소신껏 이루어내고 싶은것들..

그런것들을 하고 모임때 서로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아주 건~전한 모임입니다..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만...

뭐냐면요..

20~29까지의 미혼 남녀만 된다는 건데요..

모임이 산만해질까봐 약간의 제한을 두었으니 이해바랍니다.

그럼 찾아오시는 분들

까페에서 뵙겠습니다...*^^*



다음에 가셔서 까페찾기에서 여수노가대라고 치시면 됩니다~~

이제 막 처음만들어서 어설픈 점도 많을겁니다..

하지만.. 열정과 의욕만큼은 정말 넘치고도 남습니다..

저희 가족이 되셔서 함께 꾸려나가는 멋진~ 기분을 맛보시길 바랍니다~~경기도지사의 김동성 환영식은 사전선거운동?



임창렬 지사가 웬 국민의 금메달 수여...교통체증 카퍼레이드 동승 논란



임창렬 경기도지사가 27일 이른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김동성 선수를 상대로 금메달을 뺏었다 줬다하면서 보도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는가 하면, 출근시간 교통불편은 아랑곳 없이 김 선수와 동승해서 카퍼레이드를 펼치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둔 일종의 정치적인 생색내기가 아니냐는 비난이 일고 있다.



클릭!! 기사상세보기



http://www.newsking.co.kr(원문글------------------------------

부장님 제가 듣고자하는 답변은 mbc제정 상태가 아니구요 27일 아침 10시30분 부터 우리 애들이 수료증을 받고자 방송국이 소란스러울때 임직원들께서는 뭐하셨냐구요?



- - - - - ; 다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구요.

2월은, 더구나 올해 2월은 여수문화방송 임원 임기가 끝나는 시기여서 당일 27일은 임원 및 관계 국장, 부장등 관계자들이 주주총회를 참석해야하는 시점이어서 서울 주주총회 출장갔었습니다. 그렇더라도 합창단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책임자들이 참석했고 수료증 전달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오.

자녀를 가진 부모로서 갑작스런 해체에 대하여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거듭 올립니다.

- 여수문화방송

부장님 제가 듣고자하는 답변은 mbc제정 상태가 아니구요 27일 아침 10시30분 부터 우리 애들이 수료증을 받고자 방송국이 소란스러울때 임직원들께서는 뭐하셨야구요? 아 오늘 애들이 수료식을 하는구나 뒤에서서 박수라두 보내자그런 생각은 못미치시던지요 정보통신을 접하시는 분들께서 너무 현광등이네요. 저녁 9시 동부권 소식 한귀텅이라도 장식할수 있엤을 텐데요. 지방 방송 총무부장님 사과로 여수 시민을 대표하는 50여명의 자모님들의 이해와 용서를 그리 쉽게 바라셨는지요. 그럼 여수mbc 대표는 사장님이 아니시고 부장님 이셨는지요.주이 절보기 싫으면 떠난다구 그래 앞으로는 TV채널 11번을 리모컨에서 삭제시키고 불우 이웃돕기 성금도 타방송으로 접수하고 mbc에서 주제하는 모든 행사는 않겠다구 나 혼자만이라도 자존심을 지키겠습니다. 한국인의 자존심[?]







(원문글------------------------------

죄송합니다.

사장님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현재의 시점이 저희 회사는 임기가 민료되어 전임 사장 이임식(2월 28일)과 신임 사장의 취임식(3월 2일) 관계로 지금 바쁜 시점입니다. 그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역 방송사는 방송환경의 변화로 인해 내부적으로는 대단한 변화가 예상되는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비용 절감뿐 아니라, 지역 지상파 방송사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쩌면 인력의 감축까지도 감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어쩔수 없이 맞이해야하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런 절박한 상황도 예측해야 하기때문에 회의를 통하여 자체적으로 합창단 해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점은 누누히 설명을 했기 때문에 이해 하리라고 봅니다.



예전에 합창단이 운영된적이 있어, 합창단 출신중에는 이미 성인이 된 단원도 있습니다.그러니까 70년대에도 어린이 합창단이 운영되어 오다가 해체된적이 있습니다. 단원 출신중에는 음악을 전공하여 활동한 사람도 있고, 지역에서도 음악인으로 자기몫을 다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다 해체되고는 나중에 다시 창단 되기도 했던 겁니다.



이렇듯 합창단 운영은 경제적인 문제가 수반되는 상황이어서 해체도 될수 있고, 다시 재창단도 될수 있습니다.

한번 창단되어 영구히 운영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점 양해 바라며,



기약은 없지만, 이전처럼

다음 기회에 다시 부활 할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다른 문의 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면

여수문화방송 총무부장에게 전화 하거나 메일 주십시오.

갑작스런 어린이 합창단 해체에 대하여는 사장을 대산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며, 문의사항은 꼭 연락 주십시오.



전화 061) 650-3311 번, 이멜 bjo@mbcys.co.kr



감사합니다.죄송합니다.

사장님을 대신해서 사과드립니다.



현재의 시점이 저희 회사는 임기가 민료되어 전임 사장 이임식(2월 28일)과 신임 사장의 취임식(3월 2일) 관계로 지금 바쁜 시점입니다. 그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지역 방송사는 방송환경의 변화로 인해 내부적으로는 대단한 변화가 예상되는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비용 절감뿐 아니라, 지역 지상파 방송사로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어쩌면 인력의 감축까지도 감수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도 어쩔수 없이 맞이해야하는 매우 절박한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그런 절박한 상황도 예측해야 하기때문에 회의를 통하여 자체적으로 합창단 해체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점은 누누히 설명을 했기 때문에 이해 하리라고 봅니다.



예전에 합창단이 운영된적이 있어, 합창단 출신중에는 이미 성인이 된 단원도 있습니다.그러니까 70년대에도 어린이 합창단이 운영되어 오다가 해체된적이 있습니다. 단원 출신중에는 음악을 전공하여 활동한 사람도 있고, 지역에서도 음악인으로 자기몫을 다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러다 해체되고는 나중에 다시 창단 되기도 했던 겁니다.



이렇듯 합창단 운영은 경제적인 문제가 수반되는 상황이어서 해체도 될수 있고, 다시 재창단도 될수 있습니다.

한번 창단되어 영구히 운영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점 양해 바라며,



기약은 없지만, 이전처럼

다음 기회에 다시 부활 할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다른 문의 사항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면

여수문화방송 총무부장에게 전화 하거나 메일 주십시오.

갑작스런 어린이 합창단 해체에 대하여는 사장을 대산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거듭 드리며, 문의사항은 꼭 연락 주십시오.



전화 061) 650-3311 번, 이멜 bjo@mbcys.co.kr



감사합니다.여수 mbc사장님 안녕 하십니까. 직접 찾아뵙고 말씀 드리는게 예의인줄 아오나 일개 미천한 소시민 인지라 저희 아이가 3년을 여수 문화방송 합창단을 매주 2번씩 시간, 교통비 투자해문턱을 밟았습니다.동네 어린이집, 유치원, 을 수료할때도 원장님, 원감님, 동네어르신을 모시고 수료 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과 지역을 대표하는 자모님들 일진데 그날 그날 일정과 그해그해방송국 사정을어떠ㅏ신지 모르겠으나자모 회장단과 어떠한 방송국 사정을 협의하셨는지도 모르겎습니다만 잠정적으로하창단을 해체 하신다구요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고 꽃한송이 없이 mbc 방송국 임직원들께서는 단체로 여행을 가셨는지 텅빈 지하실 같은 고개홀에서 수료증 달랑 받기위해 아침 부터 단복다려 챙겨 입혔는지 허탈 하네요.우리 아이가 mbc로고가 새긴 단복을 챙겨입고투자한 그시간에 지금에와서 과연 무엇을 담와왔을까 애들의 추억속에 훗날 과연 mbc을 어떻게 그려 낼지 의문 입니다.나 혼자만 이런 씁쓰레한 기분 속에서 mbc을 떠날까요. 사장님 사과를 받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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