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국악의꽃은 그래도 판소리 등록일 : 2002-03-03 00:00
사물같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음악말구요.
상업성을 떠나서...무리인가요?
여수mbc도 큰상하나 받아야죠.
우리음악에도 기회가
주어저서 제작하시면 너무 좋을텐데... 식자들,또는전문가들이 입만벌리면 하는말이 우리것이 가장세계적 이라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도 않은가봐요?? 국악의 꽃이라는 판소리는 무시당하기 일수고. 정통성이라고는 찿을수도없는 사물놀이만 득세하니 국악 판소리무대좀 만들어 주세요..네? 1월27일 kbs국악한마당 보니까 한려초교5학년 학생이 출연하던데 잘합디다
일본,다이꼬를그대로 옴겨논모듬북이나 국악인지 무엇인지
통알수없는 사물놀이말구요...시립국악단단이라고하는것들이
작년에 거북공원에서 런닝셔츠차림으로 지네들끼리흥에겨워
연주하는꼴을볼라치면..왜놈들인가하는생각이들어요.
선생님들 인기따지지말고 정통국악프로하나 만드십시요....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