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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한국통신에서 비영업직원에게 휴데폰 강제 할당 등록일 : 2002-03-16 00:00

3월 14일 아침 8시 47분 경에 박일주 아저씨께서..



미국 최대 섹시 탄저균이라고 언급하시고 내보내 주신..



윌라포드의 음악 제목을 알고 싶은데요..



부탁드릴께요..그리고 날로 달로 재미있어지는 방송..(일취월장)



참듣기 좋아요..앞으로도 화이팅..^^우근민 지사 성추행 녹취록 공개 논란



우 지사, 명예훼손 운운 사법당국에 제주여민회 고소, 조만간 수사 실시



정치적인 음모냐? 성추행 사실 회피냐?


제주여민회가 우근민 제주도지사의 성추행 사실을 엿볼수 있는 녹취록까지 공개하며 사실규명 공세를 펴자 우 지사가 명예훼손을 들먹이며 사법당국에 제주여민회를 고소, 논란을 빚고 있다.


14일 제주여민회는 "제주도지사 성추행 사건 녹음 공개 기자회견"을 갖고 "사건을 공개한 지 20여일, 지사는 오히려 배후세력이나 정치적음모론을 제기하며, 본질을 외면한 채 진흙탕 싸움으로 만들어 갔다"며 "제주도청 여성정책과장의 거짓 기자회견을 비롯해, 일부 여성단체와 언론의 입장은 이번 성추행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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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시장 경선이 우선인가, 세계박람회 유치가 우선인가???





요즘 여수 시내일원의 도로는 새로 포장하느라고 난리다.

무슨 돈이 여수시에 그리 많아서 시내 전 도로를 아스콘으로 도배를 하나 하고 궁금했는데 그 이유가 세계박람회 BIE 실사단의 실사 때문이라고 하던데... 그것도 여수시민의 세금이 아닌 국가가 지원하는 국비로 한다던데...



엑스포가 유치된 것도 아니고 실사 준비를 하는 것만해도 이 정도인데, 엑스포가 유치되면 정말 여수는 천지 개벽을 할 것이 분명한데...





그런데...





여수시의 100년 대계를 결정할 세계박람회 BIE 실사단의 실사가 불과 10여일을 남기고 있는데 여수엑스포추진위원장이라는 추상은 시의원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여수시 전체를 위한 엑스포보다는 자기 자신의 영달을 위해 시장 공천을 받기 위해서만 혈안이 되어서 엑스포(세계박람회)는 안중에도 없고, 민주당의 4월 3일 시장경선에만 매달려 당원과 대의원들만 만나고 다니고 있다고 많은 식자들이 이야기하는데 추상은의원 당신은 여수시민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물론, 추상은의원 당신이 시장 경선에 나가지 말란 법은 없지만, 엑스포 유치에 가장 중요한 3월 26-27일의 BIE 실사단의 실사를 앞둔 현 시점에서 실사준비 보다는 경선에만 열을 올리는 것은 엑스포추진위원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 당신으로서는 분명히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자신의 영달과 감투만을 생각하지 말고 진정으로 여수를 위하는 사람으로 시민에게 존경받는 길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잘 생각하고...





엑스포 추진위원장으로서 엑스포에만 매달리던가!!!



시장에 욕심이 있어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에서 시장후보로 당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던가!!!



둘 중 하나만을 택하는 것이 어떨까요??





추상은 시의원 당신이 시장경선에 출마를 할 정도의 자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길 바라겠소...





너무 감투욕심 내지 말고 엑스포 추진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정말로 여수를 사랑하고 일할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물려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네요...





진정으로 여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지금은 민주당 시장후보 경선 보다는 엑스포가 우선일 때가 아닌가요??



쓰다보니 열땡기네~~



이러다가 엑스포 유치되면 전부 지가 했다고 할텐디... -.-;







- 엑스포 유치를 열망하는 여수시민이 -

BIE 실사단 방문을 불과 10여일 남겨둔 이 시점에서 현 유치위원장인

추상은씨가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진정 엑스포 유치를

열망하는 여수 시민인지... 갸우뚱 거려 집니다.



지금 유치위원장직을 사퇴하면 선장을 잃은 유치위원회에 갑작스런

혼란과 지금까지 유치 활동의 패턴이나 방향에 혼선이 빚어져

엑스포(박람회) 여수유치에 막대한 지장이 초래될 것이라는 것은

유치원생도 알 수 있는 당연한 상식입니다.



현제 여수시내 일원에서 벌어지는 도로포장 공사등은 BIE 실사단에게

깨끗한 여수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당연한 일이요,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이 BIE 실사단의 방문을 대비한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일 것 입니다.



그런데도 도로포장 공사를 "아스콘 도배" 운운하며 이를 못마땅해 하고

유치 위원장직 사퇴 운운하는 것은 진짜 세계 박람회 여수 유치를

열망하는 시민의 입장에서 불안하고 불쾌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이 만일 엑스포 유치의 경쟁국인 중국이나 러시아 사람이 아니라면

분명 당신은 시장 경선 후보로 나선 상대 후보의 선거 운동원일 것입니다.



부탁인데요 상대후보를 흠집내서 이득을 보려하지 말고 상대를

칭찬하면서도 내가 더 열심히 더 잘하겠다고하는 선의의 경쟁을 통해

이루려고 노력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양 공부 좀 하세요" 싫든 좋든 세계 박람회

여수유치를 위한 우리 여수시민의 대표입니다. 세계 박람회

여수 유치 위원장에게 "지"가 뭡니까 "지"가

아~참 저는 2010세계박람회 여수 유치 홍보요원(자원봉사자)입니다.

◎엑스포 유치에 가장 중요한 BIE 실사단 방문의 정확한 날짜나

민주당의 시장 경선 날짜까지 정확히 알고 있는걸 보면

"여수시민"님은 선거 관련자가 분명한듯 한데

◎나는 민주당내에서 당신들이 치고 박고 싸우든 무슨 짓을 하든

상관 없소마는 순수하지 못한 의도를 가지고 BIE실사단 방문을

앞둔 시점에서 유치 위원장직 사퇴 주장에 실소를 머금다 못해

오히려 화가 나오

◎제발 당신들 싸움에 엑스포를 들먹이며 불안감을 조성하지 마시오

부탁이오

◎그리고 도로 덧 씌우기 공사는 당신 돈으로 한것이 아니니

"아스콘 도배" 어쩌구 저쩌구 하며 왈가왈부 하지 마시오

나는 깨끗해서 참 보기 좋습디다 BIE 실사단도 마찬가지 일것이요서울J병원 의료기록 조작 의혹



간호정보조사지와 입원진료비계산서상에 나타난 입원일자 큰 차이



서울J병원이 의료사고를 감추기 위해 의료기록 조작을 일삼았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95년 8월 23일 수술을 받으면 증세가 호전될 것이라는 병원측의 말만 믿고 수술을 했다가 하반신 마비라는 치명적인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김 아무개씨는 지난달 의료사고로 인한 자신의 억울한 사연, 그리고 정황증거 등을 담은 안티 서울J병원 동호회 (http://cafe42.daum.net/nagnehyun)를 개설하고, 사실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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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광주일보 3월 15일(금)자 1면 ‘一事一針’의 내용입니다.



“ 麗水시장후보 民主경선 세계박람회 실사 기간 겹쳐 유치 열기 찬물

- 市長은 왜 하려 하시나? “





다음은 광주일보 3월 15일(금)자 2면 기사입니다.

여수에 중요한 내용인 것 같아 퍼왔는데, 신문 기사이기에 상관없겠죠??

전 선거와 상관없지만, 생각 못했던 부분인데 기사를 읽고 열이 나서리..

지금에 있어서 여수에서 가장 중요한 게 과연 무엇인지...

읽어보시고, 많이들 생각해 보시길....





민주 여수시장후보 선거전

세계박람회 후보지 실사 코앞인데...

“유치열기 식을라” 지역민 연기 목소리





민주당 여수지구당(위원장·김충조 의원)이 2010년 세계박람회 후보지 결정을 위한 세계박람회 사무국(BIE) 실사를 코앞에 두고 시장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대회를 개최하기로 해 세계박람회 유치 열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민주당 여수지구당은 14일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민주당 시장후보자를 오는 4월 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7천479명 전 당원이 참여한 가운데 당원대회를 갖고 투표로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여수지구당은 공정성을 최대한 확보키 위해 시장 후보를 당원은 물론 일부 시민까지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당헌·당규상 시민 참여가 불가능해 당원들만이라도 모두 참여시켜 시장후보를 뽑기로 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BIE의 개최 후보지 실사단이 당원대회를 불과 일주일 앞둔 오는 26·27일 이틀 동안 여수를 방문해 현지 상황을 집중적으로 실사할 예정이어서, 민주당의 시장후보 선거전으로 인해 지역민들의 유치 열기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역주민들 사이에서는 민주당 여수지구당이 당내 경선이라는 집안 행사보다는 국가적 대사인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당원대회를 전남지역 다른 지구당 처럼 4월 중순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이 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 여수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인사가 7명에 이르는 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군에 끼어 있는 실정이다.

주민 이모씨(48·여수시)는 “당원들이 모두 참가해 민주적으로 시장후보를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BIE 실사와 시기가 겹쳐 개최열기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충조 위원장은 “그런 우려가 제기될 수 있어서 당초 이달중에 경선을 치르려고 했으나 4월로 미뤘고, 선거인단 명부는 27일 이후에 공개하기 했다”며 “경선이 BIE 실사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金柱正기자 jjnews@kwangju.co.kr

한국통신 여수지사에서 영업직도 아닌 직원에게 휴대폰 10개씩을 강제로 팔도록 했다는 정보를 들었습니다. 팔지 못하면 모두 직원 개인이 그 휴대폰을 사야하구여. 다쓰지도 못할 휴대폰을 몇개씩 가지고 있는 것은 자원낭비 돈낭비 아닌가여?

공기업에서 이런 부당한 처사를 할 수 있나여.

영업직도 안닌 직원에게 강제로 할당량을 맡기는 것도 부당하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경우 직원 개인이 그 휴대폰을 사도록 다 사도록 하는 것도 부당하고, 그리고 정부기업에서 이런식으로 국민의 재산을 낭비하게 하는 것도 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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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 여수지사는 즉시 이러한 부당한 처사를 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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