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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과장, 대낮 사무실서 여직원 폭행 논란 등록일 : 2002-04-30 00:00
좀더 자세한 세부 사항을 전달해 주세요.
어떻게 된건지 알고싶네요..
해고된 이유가 무언지..
오늘 놀아운 일이 있었다.
다름이아닌 여서동에서 차량정채현상과 교통의 혼잡이 있었던것이다
나는 왜그러지? 사고라도 났나?... 하는 호기심으로 차량의 소통이
원할하게 될때까지 기다렸다. 몇분정도 지나자 차량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였는데 BB마트앞을 지날려구 하니까 왠 사람들이 이리 많은지..
무슨날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자세히 보니 민주당 시장후보 현판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보기드문 인산인해를 보았는데 나중에 듣기로는 대충 1000여명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는 얘기를 듣고 여수도 노풍과 같이 민주당의
바람이 부나보군...이번 선거는 좀 재미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하튼 조금있으면 6.13지방선거가 있는데 이제는 어느 누구든지 정정당당하게
선거에 임하여 여수의 발전과 미래를 책임질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다.평화사랑!
하나뿐인 지구를 살립시다!
한 번뿐인 우리의 소중한 삶을 살립시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고 있는 당신의 삶에 나침판과 지팡이와 등불이 될어줄 하느님의 현대화 된 말씀 -가톨릭 메시지-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하느님 자비의 빛이 당신께 머물기를 빌겠습니다.
[평화사랑] 홈페이지 주소는 http://pmleeagnes.home.icq.com 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말고, 성령의 감도를 받아 전하는 말을 멸시하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좋은 것을 붙드십시오!" (1데살로니카 5,19~21)
감사합니다.
* 유의 : 접속이 잘 안되는 날 시간대(오후1~6시경)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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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사랑] 운영자 -단군상 북한관련설 유포, 정치권에 폐기압력 논란
선거권 무기화해 기독교적 민족정신 고대사 정립, 회의록 사실규명 시급
기독교계가 장기적으로 기독교를 중심으로한 민족정신을 일반화하기 위해 북한의 단군릉과 관련지어 전국 학교에 설치된 단군상을 폐기하고, 기독교인들의 선거권을 무기화해서 압력을 행사한다는 것을 골자로한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을 채택했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 상에 올라 파문이 일고 있다.
문제의 회의록속에 담긴 "단군상 철거와 기독교적 민족정신 확산 방안"은 기독교적인 민족정신을 확대 생산하기 위해 단군상을 없애고 민족 고대사를 정립하기 위해 교과서를 개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북한과의 연계성을 내세우며 단군상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고, 기독교인들의 선거권을 동원해 정치권에 압력을 넣는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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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업상 택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기사님들의 무심한 말한마디에 기분이 상한적이 많습니다. 아침에 만원권낸다고 면박주고, 예약이 된것도 아닌데 콜받으려고 기다리는차 기본요금거리 가자한다고 면박주고,
한두번이 아닙니다.
비오는날은 택시를 더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오늘은 택시를 탔다 다시 내렸습니다.
왜냐구요?
내려서 지나가는차 잡아타면 안되냐는 군요?
(택시 승강장에서 기다렸다 탄 S,S회사택시 입니다.)
기분나쁘고 어이없어 내렸습니다.
2010 해양엑스포 이래서 되겠습니까?
물론 그렇지 않은 기사님들도 많이 계시지만 몇몇분들 때문에 피해를 보시네요.
비싼돈 주고 택시를 왜 타는데 이렇게 손님을 홀대해도 되는 겁니까?
전 요즘 택시탈때 버릇이 생겼어요
잔돈이 있나 확인하고, 없으면 바꿔서 택시를 탑니다.
그리고 기본 요금거리이면 괜실히 기사님들 눈치를 보게되구요.
저만 이렇게 어이없는 일을 많이 당한건가요?
억울해서 자가용을 장만하렵니다.
여수시 교통체증에 한목하려구요.
엑스포 기간에는 이런일이 없을까요?
시청과장, 대낮 사무실서 여직원 폭행 논란
합법성 결여됐다며 업무지시 듣지 않자 팔꿈치 결재판으로 마구 때려
경기 K시청에서 과장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러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부하 여직원을 무차별 폭행하는 일이 발생, 직원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27일 행정자치부 자유게시판에 따르면 경기 광주시청 여직원들은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께 믿기지 않을 일이 경기 광주시청 XX과에서 벌어졌다"며 "정 아무개 과장은 부하 여직원이 합법성과 정당성을 문제삼으며 지시를 받아들이지 않자 결재판과 팔 꿈치를 사용해서 두들겨 팼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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