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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더듬이 등록일 : 2002-05-23 00:00

정말 고마워요

왜냐구요?

처음으로 사연보내서 소개되어서 기분도

좋았는데 식사권까지 보내주셔서 오랜만에

어머님모시고 레스토랑 갔어요

어머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좋고

며느리 노릇 한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왕청취자 되렵니다. 고맙습니다일본 언론 월드컵 홍보, "서울은 창녀시장"



일본 영자신문 저팬타임즈 월드컵 홍보페이지, "서울은 돈독오른 사창가"



10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일본의 영자신문 저팬타임즈의 2002 월드컵 홍보사이트에 담긴 서울을 소개한 글이 마치 서울을 한국여성들이 몸값을 흥정하는 까다롭고 거대한 창녀시장으로 표현, 과연 일본이 월드컵을 공동으로 개최하는 동반자인지, 아니면 방해꾼인지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22일 저팬타임즈 2002 월드컵 홍보사이트의 서울소개 페이지(http://www.japantimes.com/cgi-bin/getwcup.pl5?seoul/intro.htm)에 따르면 서울 중심가의 호텔이나 나이트클럽 등지에선 밀고 당기는 흥정을 통해서 만족할만한 돈을 지불하면 선뜻 몸을 내놓는 한국여성들을 쉽게 만날수 있다고 표현,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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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저는 광주에서 여수까지 출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순천을 지날때 쯤 여수문화방송 푸른신호등을 듣는데 아주 답답하여 글을 올립니다

여수문화방송에는 아나운서가 한명 밖에 없나요?

푸른신호등을 진행하는 아나운서에 더듬거리는 진행을 들으면 아침부터 짜증이 납니다

발음도 부정확 하고 행여나 숫자라도 나올라 치면 한참을 헤매는걸 들었읍니다.

라디오방송은 정확한 발음을 청취자에게 전달 해야할것 같은데 여수문화방송에서는 계속 그분으로 하여 방송을 진행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침부터 산뜻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으로 방송을 하여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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