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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보건센터, 임신한 여직원 혹사 논란 등록일 : 2002-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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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알수 있는 방법이..

하나도 없는거 같네여..모자보건센터, 임신한 여직원 혹사 논란



임신 8개월 여직원에 출장근무 강요, 근무중 절박유산에 졸도까지...



임신한 여직원에게 무리한 일을 강요, 해당 여직원이 심한 하혈과 함께 절박유산으로 3주간 입원 치료받은데 이어, 최근 일을 하는 도중에 졸도하는 일이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충북지회 모자보건센터에서 벌어졌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을 빚고 있다.


30일 한규숙(orange7878) 씨는 KBS 뉴스게시판을 통해서 "내 아내는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http://www.ppfk.or.kr) 충북지회(모자보건센터)에거 일하고 있다"며 "임신한 아내에게 골다공증검진을 위한 엑스레이 촬영을 맡겨 하루종일 방사선에 노출돼 있도록 방치한데 이어 다른 부서를 도와서 출장을 갔다와 달라고 요구, 임산부를 보호해야할 모자보건센터가 임신한 여직원을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다"며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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