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시청자의견 시청자 의견

투표하는 심정 등록일 : 2002-06-13 00:00

어디에다 쓰는지 몰라서뤼..

여기에 씁니다..

비번 찾는거 어디서 하져?

멀라서..

물어봅니다..

꼭 답변..오늘은 성스러운 투표날

나의 소견은 기권인데 방송이나 가두방송들은 투표에 참여하라고 종용을하는데 우리 순천지역에는 네가 직접찍어서

뽑았던 지방자치 민선시장 2명이모두 부정사건에 연루돼어 임기중에 구속이돼고 형무소로 결재 받으랴 구속 시장은 업무파악이 않돼니까 결재를 미루고 따라서 시정업무가 마비 지경에

이르기까지...

이런 상항에 누구를 믿고 투표를하라는 말인지?

어느 후보자가 나는 부정한 사람이라고 말합니까

이구동성 자기는 결백하다지만 믿을수가 있읍니까?

네가 선출한 시장이 또다시 전임 시장의 전철을 밟는다면

그 황당함이야 ...........

결론적으로 지방자치를 부인함니다

따라서 투표에 기권하고 싶은데 지금도TV에서 투표하라 합니다

58세인 본인은 어찌하오리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