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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39, 돈꿔주고 유선방송 꿀꺽 등록일 : 2002-06-22 00:00

코리아텐더의 재정란...



얘기했던건 마는것같은데.,... 마니 안나오더라구염...*^^*



군데...



우리 여수시의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안나오더라구여...



구게 젤 맘에 걸렸습니다.



농구단을 갖구 있는 도시는 10개 밖에 없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구 여수시는 더욱 적극적인 방법을 내야되는거 아닌가여??



농구를 사랑하구 코리아텐더를 사랑하는 맘에서 이렇게 올립니다!



여수시민들의 마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마이뉴스>

여수선관위. 허위학력 박모 시의원 당선자 고발

1백만원 이상 벌금 선고시 재선거 불가피



박성태 기자 mihang21@hanmail.net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허위 학력을 선거벽보, 선거공보, 명함 등에 기재한 여수시의회의원 선거 광림동 당선자 박모(58세·여)씨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고발했다.



박모 당선자는 선거벽보 등의 선거선전물에 여수시에 존재하지 않는 "여수시민대학"을 지난 94년, 12월 8일자로 수료했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해 지난 9일 여수시선관위에 의해 적발됐다.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제 64조(선전벽보) 제1항과 벌칙 제250조(당선목적 허위사실 공표)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 있어 박모 당선자 혐의가 1백만원 이상의 벌금형에 선고될 경우 당선이 무효돼 재선거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2/06/21 오후 1:52





CJ39, 돈꿔주고 유선방송 꿀꺽



28개 지역유선방송사에 539억 대출, 잇딴 수신료 인상 빌미제공 우려



CJ39쇼핑이 매출확대를 위해 전국 28개 유선방송사들을 대상으로 538억원의 돈을 꿔주고 차명을 통해 경영권을 확보하는 편법을 일삼는 와중에 일부 지역 유성방송사들이 일제히 TV수신료를 인상, 소비자 부담만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CJ39쇼핑을 비롯한 TV홈쇼핑업체들의 편법적인 지역 유선방송 채널 확보 경쟁이 가속화하하는 것과 때를 같이해 일부 지역 유선방송사들이 월드컵을 볼모로 무더기로 유성방송 수신료를 최고 83%까지 인상, TV홈쇼핑 업체들의 문어발식 지역 유선방송 잡아먹기가 결국 소비자들의 부담을 늘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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