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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체험항해 참가안내 등록일 : 2002-07-06 00:00

작년에는 새벽1시2시쯤에 해주신 걸로 알고 있는데..



녹화방송해주시면 참 좋겠다.



꼭 녹화방송해주세요. 전경기는 아니더라도 자주 말이에요..



7월7일밤 기대할게요.^^



글구 TV편성표가 조금 오래됐네여. 빨리 업데잍시켜야 하실듯..쿄..한12년전에 자녀교육문제로 어머니가 세대주가돼서 광양으로 이사했는데 그곳에 살다가 또다시 원래살던 순천으로 퇘거를하게됐는데, 광양으로 지역 건강보험가입이 돼서 고지서가 날라 왔었나봐여, 근데 지금에 와서 추적을해서는 보험료가 80만원돈이 넘으니 내라는 거에영 쓰지도 않고 받아본적도 없는 의료보험증을 말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더 귀가 차는건 왜 건강보험료가 그지경이 됐는데 주소지 변경이 가능하며 또 왜 아버지앞으로 가입돼있는 건강보험증에 우리 이름이 올라가 있으며, 이제는 협박하다 못해 뭐 재산차압을 한다나여 그래서 장남인 형차에 첫번째차압을했어여 차종은 다마스 LPG차량인데, 견적이 안나오니깐 이번엔 차남인 둘째형차량(카렌스)에 차압경고를 하더군여, 지들 멋대루 갖다 붙이고 말야 .. 아무리 건강보험이 국민 강제 의무중에 하나라지만, 쓰지고 않고 받아본적도 없는 12년전부터 쌓인

이제는 목돈이라고 할수있네여, 그런 돈을 내면 깍아준다나여 60마넌 돈으로 뭐 카드로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나여., 국가 재정을 지들 멋대루 해놓고 이제와서 건강보험공단 돈이 말랐나.

이것이 진정 국민을 위하는 짓이지 한번쯤 각성들했으면 하네여

저역시 직장의료보험에 가입돼있어서 한가정에 보험증이 몇개씩이나 이개무슨 운전면허증도 아니고 말야., 뭐 이딴식으로 나라 재정을 하는건지, 그돌에 맞아죽는 개구리는 우리 서민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여,



또한가지 나라에서받아먹을건 쥐도 새도 모르게 빼내가면서

왜 다시 환급하는 도로 교통분담금인가는 공시도 않하고 오면 주겠다닌 식으로 뒷짐만 지고 있는지 정말 이래서 서민들 세계 4강까지 한 나라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살겠음니까...

2002 아리랑축제 참가 범선체험 항해단 모집



목적: 1. 국내유일의 범선 코리아나가 일본쓰시마(대마도) 아리랑축제에 여러분과 함께 참가코자 합니다.

아리랑축제는 옛부터 한국과 일본의 문화교류의 창구로써 조선시대 일본 으로 파견됐던 문화사절단인 통신사 행렬을 재현한 축제로 10여년의 역사 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2. 국가적으로는 해양국가로 발돋음 하는 계기로 2010년 세계해양박람회

유치 홍보를 겸하여 해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합니다.

한국의 청소년과 일반인이 대양에 범선을 조종하고 항해를 통하여 대자연 을 직접 체험하고 힘을 합하여 협동심을 기르고 어려움을 이겨 나가는 정신 을 배우며 또한 모험과의 도전과 성취를 맞보며 자신감을 갖는 계기를 맞이 하게 될 것입니다.



※범선항해일정(2002.8.02∼8.06 4박5일)

2002.8.01(목) 출항신고

2002.8.02(금) 11:00 여수소호요트경기장 출항

23:00 쓰시마(대마도) 도착 앙카 정박

2002.8.03(토) 08:00 이즈하라항 입항

09:00 통관수속

아리랑축제 참가(자유시간- 낚시. 다이빙. 시내관광)

2002.8.04(일) 아리랑축제 참가(자유시간- 낚시. 다이빙. 시내관광)

2002.8.05(월) 시내관광

17:00 출항

2002.8.06(화) 05:00 여수신항 도착

09;00 통관수속

13:00 여수소호요트경기장 도착

13:30 해산



◎공지사항

*참가비: 1인당 일반350,000원. 학생300,000원(숙식제공)

*준비물: 간편한 복장. 운동화. 카메라. 세면도구

*모든 일정은 기상에 따라 변동될수 있음

*참가신청 : 코리아요트학교 ☏(061)684-2580. FAX (061)682-9999.

H/P: 011-623-1010. 011-601-3568

http//www.yachtschool.co.kr E-mail: yachtschool@hanmail.net

hl4ch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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