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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명성황후 역사왜곡 논란 등록일 : 2002-07-05 00:00

땅과바다의 만남은 방송을 했으면 올리든지 site를 만들지나 말지

저가알기론 방송이 꽤된것 같은디 vod는 하나도 없네

아예 다시보기를 만들지나 말지

만들었으면 써먹든지..................

북한군, 판문점JSA 무력충돌 경고



지난 1일 "최근 미군의 북한군 자극 부쩍 늘어", 희롱행위 중단 촉구



서해교전이 벌어진지 이틀 뒤인 지난 1일 북한측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미군이 최근들어 북한군을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있어 군사적인 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7월 1일 조선중앙통신은 판문점공동경비구역 현지 경무관의 답변을 인용, "최근 미군측은 판문점공동경비구역 주변에서 전연방송을 통해 정상적인 순찰근무를 수행하는 북한 군인들에게 "철수하지 않으면 무기를 사용하겠다"고 위협하는가 하면 해괴망측한 추태를 부리며 공동경비구역안에 있는 북한 군인들을 희롱, 쌍방간 충돌을 유발할수 있는 도발행위들을 빈번하게 감행하고 있다"면서 "아마 미군은 판문점공동경비구역에서 초긴장상태로 근무하고 있는 북한 경무관들의 총대가 항상 격동상태에 있다는것을 망각하고 있는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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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king.co.kr 나는 한겨레신문을 좋아하는 사람중 한명이다.

그러나 실제생활은 한겨레를 적대시하는 조선일보가 열독되는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지난 6.29일 서해교전때는 정말 분노가 일었다

과연 북한이 민족을 생각하고 통일을 생각하고

남한의 현정부와 교류를 원하는지 의문이 들수 밖에 없었다.

월드컵 사상 첫4강에 들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북한놈들은 5천년 찬란한 문화를 이어온

삼천리 금수강산을 총과 대포로 유린하였다

그놈들은 이땅을 냉전으로 몰아 수구언론,당(한)나라당과 같은

극우보수당과 의기투합하여 지난날 북은 공산일인체제

남은 독재자일인체제의 기득권을 항구적으로 누릴려고

작정한 것이다.

우리회사 사람들은 전쟁을 겁을 내지 않는다.

북한놈들과 전쟁을 해서라도 그놈들을 박살내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미 평화는 없다 그리고 타협도 없다

오직 조선일보가 주장하는 김대중 정권타도와 진보주의자

축출과 함께 눈에 가시인 북한놈들을 쌍그리 박살낸다는

교리를 바탕으로 이땅에 극우보수가 판치는 영원한

약육강생의 사회와 권모술수가 넘치는 환상의 나라를 꿈꾸고 있다.

제발 정신차려라 이 진보를 외치는 인간들아....

우리회사 사람들은 조선일보을 교리로 삼고있다

그리고 경상도당은 한나라당이다 라는 생각뿐이다.

조선일보가 생각하면 우리회사 사람은 따른다

우리회사 사람은 조선일보가 신앙의교주이고

여론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제발 정신차려라 이 민주주의를 외치는 인간들아....

민주주의는 언론의 개혁부터라는 것을... KBS 명성황후 역사왜곡 논란



"일본 칼잡이가 울다니"지나친 미화..."드라마는 작가 고유권한" 맞불



KBS 특별기획 드라마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들의 황후 시해장면을 미화하면서 자칫 잘못하면 일본 칼잡이들에 의해 참혹하게 짓밟힌 우리 역사를 왜곡해서 전달할수 있다는 우려가 일고 있다.


지난 4일 KBS가 특별기획 드라마 "명성황후"에서 황후의 시해장면을 다루면서 일본 낭인들이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일본인이 황후를 죽인 낭인들을 상대로 "빠가야로(바보)"란 욕설을 퍼부으며 후회했다는 장면은 상식을 깨뜨리는 내용이었다는 시청자들의 비난이 있따르고 있다.


반면 역사드라마는 제작진에 의해 연출되는 예술작품이니 만큼 지나친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은 마땅하지 못하다고 전제한 뒤, 우리의 슬픈역사를 되씹으며 현재에 반영하는 슬기가 필요하다면서 그 당시 사실을 누구도 제대로 알 수 없다는 반론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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