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의 자존심을 걸고 이종환을 물리침이?
등록일 : 2002-08-25 00:00
kang****@y****.kr
조회수 : 93
바로 윗글 편파방송에 대해 글쓴 사람으로서 그런 부도덕하고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는 사람보단 우리 여수의 신선하고 젊은 아나운서들을 사회자로 함이 더 빛나는 행사가 되지 않을 까요? ,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만 있는게 아닙니다. 엄정한 내일이 있다는 걸 생각해야 할 겁니다. 정말 그때 정의로 왔고 맑았으며, 상업성만 뛴 바르지 못한 방송을 하지 않았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수문화방송 보도 및 제작진들도 거의 40 이상의 인생의 연륜을 가진 훌륭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에게 무서운게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