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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를 기억 하실지 궁금 합니다. 등록일 : 2003-02-12 09:03

언제나 일상이 되어버린 아저씨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여전히 아침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 반가워요 아저씨(본인도 아줌마면서 아저씨라고 하니까 어색해서 이하 종일씨라고 할께요 이해 하세요)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애들키우랴
살림하랴 바빠서 종일씨께 편지한통 보내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요
듣고싶은 음악은 많은데
저 김은희 지금부터 시작했으닌까
이제 자주만나요......
음악 신청할께요
김동욱(미련한 사랑)
류(처음부터 끝까지)
김광석(먼지가 되어)
? ? ? (바람의 소리)
오늘은 이것만 할께요
마음에 드시는곡으로 꼭 들려 주세요
글이 너무지루할까봐 오늘은 이만.......
저 여서동에 사는 쌍둥이 엄맙니다
방송국에까지 가서 커피 한잔 마셨던 (자판기껄로)그때 삐삐 상품권도 주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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