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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장 조충훈 한번더 살려주십시오 등록일 : 2003-03-07 00:06
신동희 순천지청장께 지시하셔서 우리시장 조충훈
한번더 살려 주십시오.
지난번에도 잘 봐주셨지만
지금세상에 이번에는 21억짜리 수의계약을 해주고
시장님은 돈 안받고
사모님이 2억 받으셨습니다. 시장 잘못은 없습니다.
함께 노력하신 분은
순천검찰청 K검사...
한용순 사건과장...
한규만 회계과장...
S건설 심부름꾼 최...
물론, 한규만 과장이 잘 알고 있습니다.
검찰이 합작한 사건이라 KBS, MBC, 일간지에서 수차례
보도되었지만, 꿀먹은 벙어리가 될수 밖에 없겠지요.
조규정검사장과 같은 집안이라고 조충훈시장이 큰소리를
친다니 부럽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은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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