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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공익근무요원인가.. 등록일 : 2003-04-19 01:09
아파트나공공주차장의장애인주차장에
비장애인 자동차가 부끄럼도없이 당연하다는듯이
주차을하고있는것같아서정말로가슴이아프다.
보이는 데서 잘지키는것보다는
보이지않는곳에서잘지키는것이
정말 문화인이 아닌가요 생각듭니다.
말로만장애인사랑 이제는 실천할때입니다.
"당신도외에는아닙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 10시 30분경 농협여천점(세제백화점)앞에서 3,4명의 공익근무요원들이 한시민을 무차별하게 구타하는 것을 보고 아무리 그사람이 잘못있다고 한들 젊은 공익근무요원들이 나이 가많은 한시민을 무차별하게 구타하여 얼굴은 코피때문에 피범벅이 되고 또 그 시민은 젊은 애들한테 맞아서 열이 받아서인지 돌을 들이 공익근무요원들에게 던지고 10분정도 되는 난투극은 정말 공익근무요원들의 정신적 수양이 의심된다.
그 요원들을 관리하는 공무원은 없는지 있는데도 그자리에 없었다면 직무유기이다.
그 공익근무요원들은 주차단속요원아니면 노점상관리요원같은데..시민들을 관리하는 모습을 모고 씁슬했다.
설사 그 시민이 노점상인이라 그래도 여러 공익근무요원들이 한 시민에게 무차별 구타는 너무한것 같다.
그것도 대 낮에 그런일이 있어서 그곳을 지나가는 시민들이나 학생들은 10여분간 공포에 휩싸였다.
그 공익근무요원들이 주차단속아니면 노점단속하기전에 정신수양을 먼저 시켜 내보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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