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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계 김부겸,김영춘지역에서 최병렬 1위> 등록일 : 2003-06-20 01:00

올여름 처음으로 왔던 태풍이 물러갔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홉시 뉴스를 시청하면서 지역 방송의 한계를 절감한다.
큰 이슈가 없다면 태풍의 피해라든가 앞으로 다가올 태풍에 대한 관공서들의 대비책을 점검하는 기사가 나올만도
한데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다는 기사와 파도가 보이는 화면 한번 내보내고 매일 방송하다시피 하는 광양만권
항만 개발이니 컨테이너 부두시설이니 하는 항만에 관한
기사가 매일 나오다 시피한다.
오늘도 세번 정도 나온것 같다. 광양항만권에 대한 세미나.항만 설문조사 등 기사는 다르지만 매일 이야기 하는 주제는 비슷한것 같다.
내용은 다르지만 비슷한 주제라면 중요한 기사가 아니라
면 이제 그만 했으면 어쩔련지 개발논리에 너무 치중한
뉴스 같아 지겨워진다.
동부 육군의 소식을 전하는 지역 방송이라면 폭넓은 기사를 전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시간이 되시면 순천 봉화산에 한번 올라가보시라.
좋은 기사라도 있을지....... 산 정상을 공원화 할 생각인지 순천시에 묻고 싶다.
시민회관 주차장은 담당 공무원의 사설시설인가요??
공무원 맘에 들면 주차시키고 그렇치 않으면 돌려보내고...이렇게 형평성이 없어서야..

***아침이 출근시간이어서 차량이 많고 주차시킬 공간도 부족하다은것은 누구나 공감하은 분위기 있것이다.

ㅁ->아침에 시민회관 주차장으로 가서 차을 주차시키고 나오려은데.

ㅇ--->시민회관 앞에서 주차시키고 내리려은 저을 보며 손짓으로 나가라은 표시을 한다.미루워 짐작해 차을 주차시키지 말라은 뜻 같다.

ㅁ->왜 주차시키지 말라고 하은 겁니까??

ㅇ--->귀찬다은 듯이..손짓으로 계속 나가라은 신호만 한다.

ㅁ->저기 주차되어있은 차량은 무엇이며,저은 왜 나가라고 합니까??

ㅇ--->말씀하신다..(전 말을 못하은줄 알았다)ㅎㅎㅎ
시민이용공간이며.행사차량외 주차을 금하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대목에서 우린 주목해야 합니다*****************************************************
시민,,전 시민이 아니며,,행사차량외라고 하면,,현재주차되어있은 차량은 행사차량 입니까?,,현재 시민회관은 보수공사중입니다..보수도 행사면 보수차량외 차량이 없어야 하며,,
*****표시지역외 주차을 금한다고 말을 바꾼다,,,
그럼 얼릉가서 통제하은 장치을 하시던가,,가만히 서서 손짓으로만 하은것이 서비스 행정 입니까??
*****요즘 관공서도,,,다들 담 벽락을 허물고 개방하은 마당에..주차공간도 부족한 이 여수땅에 .행사도 하지않고,,보수공사을 하은 시민회관에 왜..공무원 개인의 맘대로 주차을 하라 말라 하은겁니까?

ㅁ---->아침에 차량 통제을 하면,,오후에은 왜 통제을 안하은겁니까?
꼭 시간을 정하고 통제을 하은것 처럼 보이질 않았으며.
한달이상 관찰한 결과,,이건 진짜 엿장수 맘대로 통제을
하은것 입니다...이게바로,,직권남용,직무유기 아닙니까?

**********시민회관 실내을 관찰해 보면....
*시민이용 정보실,,컴퓨터가 설치되어있다.....
물론 이 시설도 시민회관 담당공무원들이 관리해야 하은것으로 사료된다...
그런데,정보활용실인지???개인 피시방인지,,도무지 알수가 없다,
이용하은 아이..어른 할것 없이 게임을 하고 있다,,
----->한달이지나지 않은시간이었은데..시민회관에서 전국무술시범대회가 있을때..시장님이하.시의원,,여러 관계자가 오신걸 보았은데..그날 또한 정보실 이용 시민들은 게임을 즐기고 있었다,,게임을 즐기은 시민들은 통제을 하지 않은가요..시민이니까..?정보이용실에서 게임을 하며 정보을 이용하면 되은거고,,주차은 안되은겁니까?
ㅇ---->아침에 또 이런 말씀을 했다..
시민회관을 가르치며,여기들어 오실건가요,,차 나두고 가실건가요..하고 물었다,,

( 나누고 간다고 했다),,
그럼 거기에 주차을 시키고 들어가서 게임을 즐기면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개인 피시방 인지..혹시..이용료 내라고 하라고 한은건 아닌지???그런 시민 있음 고발 하세요..
혹시.주차장도 이용료을 받은건 아닙니까..전 왜..이런생각이 들까요,,제가 잘못된 인간 인가요..고등교육과,대학까지..군 생활도 북한국과 접경한 지역 비무장 지역에서 했으며,,현재도 상장기업에서 근무을 하고 있은 내가,,이념무장이라든지..사상이 이상한가요..
단지..감정 때문에 하은 애기도 아닙니다..
**************어떤 형태로든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은거죠..
최소한 공무원에 개인에 엿장수 맘데로 행정은 없어야 한다은 겁니다..그리 할 업무가 없은 부서이면,,남은 시간에..청소년이 화장실에서 담배 피우은거나,,단속해서,,교육하세요,,아님 그 주위에 담배 꽁쵸을 주으시던지요..그 부서은 돈있고 빽있은 사람이 가은 자리 인가요..아님 시장님 추천인가요..
***********시민이 세금을 내고.. 지방자치시대에..그런 공무원은 우리 손으로 직권남용,,직무유기을 고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전시가 청소년들의 우주항공 체험 및 훈련을 할 수 있는 스페이스 캠프(SPACE CAMP)의 건설 대상지가 특정지역으로 거의 결정된 상태에서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시는 전남 고흥군이 대상지로 올라간 사실을 알고도 쉬쉬했으며 지역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이스 캠프 유치를 둘러싼 염홍철 시장의 문광부 방문, 대전 시의회의 대전 입지 결의문 채택 등 일련의 노력이 모두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 문화관광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전시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 캠프의 입지는 대전·과천·고흥 등 3개 지역이 아닌 로켓발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전남 고흥을 전제로 기획예산처에서 타당성 용역조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기획예산처의 의뢰를 받아 전남 고흥을 대상으로 타당성 용역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이달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용역조사가 전남 고흥을 전제로 이뤄지는 데도 불구하고 올들어 문광부에 유치를 건의하고 지역국회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등 스페이스 캠프 유치에 열을 올렸던 셈이다.

대전시는 문광부로부터 지난 2월경 중부권에는 천안의 국립청소년수련원과 강원도 평창청소년수련원이 있기 때문에 남부지방에 우주항공을 테마로 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스페이스 캠프가 필요하다는 언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일종인 스페이스 캠프의 위치가 전남 고흥으로 올라와 있다"면서 "고흥을 토대로 타당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문광부에서 넘어올 때부터 대전은 대상지로 돼 있지 않았으며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용역조사도 고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광부 관계자는 "이번의 용역조사는 타당성이 있는 지에 대한 용역조사이며 이번에 장소가 결정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민주당 박병석의원측은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보니 애당초 대전이 아닌 다른 지역을 대상으로 용역을 실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스페이스 캠프가 당초 생각했던 만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같다"면서 "용역결과가 나온 이후 유치 여부를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광부가 추진중인 스페이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 항공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내년부터 2008년까지 사업비 1천5백억원을 들여 부지 1만여평에 연면적 3천평 규모로 건립된다. <殷鉉卓 기자>

[대전일보 뉴스]
2003.06.20 기사 대전시가 청소년들의 우주항공 체험 및 훈련을 할 수 있는 스페이스 캠프(SPACE CAMP)의 건설 대상지가 특정지역으로 거의 결정된 상태에서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시는 전남 고흥군이 대상지로 올라간 사실을 알고도 쉬쉬했으며 지역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이스 캠프 유치를 둘러싼 염홍철 시장의 문광부 방문, 대전 시의회의 대전 입지 결의문 채택 등 일련의 노력이 모두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 문화관광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전시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 캠프의 입지는 대전·과천·고흥 등 3개 지역이 아닌 로켓발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전남 고흥을 전제로 기획예산처에서 타당성 용역조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기획예산처의 의뢰를 받아 전남 고흥을 대상으로 타당성 용역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이달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용역조사가 전남 고흥을 전제로 이뤄지는 데도 불구하고 올들어 문광부에 유치를 건의하고 지역국회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등 스페이스 캠프 유치에 열을 올렸던 셈이다.

대전시는 문광부로부터 지난 2월경 중부권에는 천안의 국립청소년수련원과 강원도 평창청소년수련원이 있기 때문에 남부지방에 우주항공을 테마로 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스페이스 캠프가 필요하다는 언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일종인 스페이스 캠프의 위치가 전남 고흥으로 올라와 있다"면서 "고흥을 토대로 타당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문광부에서 넘어올 때부터 대전은 대상지로 돼 있지 않았으며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용역조사도 고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광부 관계자는 "이번의 용역조사는 타당성이 있는 지에 대한 용역조사이며 이번에 장소가 결정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민주당 박병석의원측은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보니 애당초 대전이 아닌 다른 지역을 대상으로 용역을 실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스페이스 캠프가 당초 생각했던 만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같다"면서 "용역결과가 나온 이후 유치 여부를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광부가 추진중인 스페이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 항공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내년부터 2008년까지 사업비 1천5백억원을 들여 부지 1만여평에 연면적 3천평 규모로 건립된다. <殷鉉卓 기자>

[대전일보 뉴스]
2003.06.20 기사 대전시가 청소년들의 우주항공 체험 및 훈련을 할 수 있는 스페이스 캠프(SPACE CAMP)의 건설 대상지가 특정지역으로 거의 결정된 상태에서 뒤늦게 유치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시는 전남 고흥군이 대상지로 올라간 사실을 알고도 쉬쉬했으며 지역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이스 캠프 유치를 둘러싼 염홍철 시장의 문광부 방문, 대전 시의회의 대전 입지 결의문 채택 등 일련의 노력이 모두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 문화관광부, 한국개발연구원(KDI), 대전시 등에 따르면 스페이스 캠프의 입지는 대전·과천·고흥 등 3개 지역이 아닌 로켓발사기지를 건설하고 있는 전남 고흥을 전제로 기획예산처에서 타당성 용역조사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개발연구원은 지난해 12월부터 기획예산처의 의뢰를 받아 전남 고흥을 대상으로 타당성 용역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이달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용역조사가 전남 고흥을 전제로 이뤄지는 데도 불구하고 올들어 문광부에 유치를 건의하고 지역국회의원에게 협조를 요청하는 등 스페이스 캠프 유치에 열을 올렸던 셈이다.

대전시는 문광부로부터 지난 2월경 중부권에는 천안의 국립청소년수련원과 강원도 평창청소년수련원이 있기 때문에 남부지방에 우주항공을 테마로 하는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스페이스 캠프가 필요하다는 언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개발연구원(KDI) 관계자는 "청소년 수련시설의 일종인 스페이스 캠프의 위치가 전남 고흥으로 올라와 있다"면서 "고흥을 토대로 타당성이 있느냐 없느냐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문광부에서 넘어올 때부터 대전은 대상지로 돼 있지 않았으며 조만간 결과물이 나올 용역조사도 고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광부 관계자는 "이번의 용역조사는 타당성이 있는 지에 대한 용역조사이며 이번에 장소가 결정될 수도, 안될 수도 있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했다.
민주당 박병석의원측은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보니 애당초 대전이 아닌 다른 지역을 대상으로 용역을 실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스페이스 캠프가 당초 생각했던 만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같다"면서 "용역결과가 나온 이후 유치 여부를 다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문광부가 추진중인 스페이스 캠프는 청소년들이 우주 항공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내년부터 2008년까지 사업비 1천5백억원을 들여 부지 1만여평에 연면적 3천평 규모로 건립된다. <殷鉉卓 기자> .. <최병렬의 본심은?>

대선 당시에는 <이회창 필패론>으로 당과 후보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기더니, 엊그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는 "도저히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고 비난했다. 어느 말이 맞나?

<이회창 필패론>이 경선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었다면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는 게 최종적인 진심이란 의미가 된다.
그렇다면, 질 수 없는 선거를 진 이회창 후보를 다시 모셔다가 총선을 치르겠다는 것은 또 무슨 말인가?
최 의원의 논리대로라면 질 수 없는 선거를 진 패배의 얼굴을 모셔다가 총선을 치르겠다는 말인데, 이야말로 자가당착 아닌가? 이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이회창 필패론>을 외쳤던 자신의 과거가 이제와선 대의원들의 표를 얻는데 결정적 하자로 작용하니까 "이 후보를 모셔오겠다"고 태도를 표변했다.
그렇게 상황에 따라서, 자신에게 유리한 말과 행동을 골라 하는 사람은 정치지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최 의원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최 의원은 우리 당이 대선에서 패하고 난 뒤 가까운 의원들에게 "내가 일찍이 뭐라고 했느냐. 이회창으로는 대선에서 진다고 하지 않았느냐." 내 말이 맞지 않았느냐."고 자신의 예지력을 자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제와선 "도저히 질 수 없는 선거를 졌다" "이회창 후보를 모셔와서 총선을 치르겠다"고 말하고 있다. 어떤 모습이 진정한 최 의원의 모습인가?

..

한나라당 개혁파라고 자처해온 세력들(특히, 국민속으로 멤버들)의 탈당이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궁금했던 이유가 이제서야 풀렸다.
겉으로는 개혁을 말하는 사람들이 이번 경선국면에서 취해온 행태를 보면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었는데(국민속으로와 일부 미래연대가 합쳐서 쇄신연대 구성- 그런데 쇄신연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최병렬 지지를 유도)
도저히 앞뒤가 맞지않지만 이들이 속으로는 일관되게 최병렬후보쪽으로 경도되어왔었다.

이제 그 이유가 명확해진 것이다.
국민속으로라는 이름만으로 거사를 실행하기에는 자신들의 목적이 너무 확연히 드러나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엎은게 희망연대, 미래연대 일부세력들이며, 그중에는 이미 최틀러쪽으로부터 총무, 정책의장 등을 약속받았다고 소문난 일부 세력들과 함께 사사건건 유력주자인 서청원 흠집내기에 나섰던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우리는 쇄신연대가 단순히 반서 네거티브 연대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이제 김부겸, 김영춘 등 국민속으로 핵심멤버들이 전대후 탈당을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곧 탈당할 사람들이 최틀러를 지지하려는 의도가 무엇이겠는가?
자신들만 살겠다고 당을 뛰쳐나가면서도 자기들의 개혁적 이미지를 유지하기위해 지금까지 자기들을 키우고, 살찌워온 한나라당을 제물로 삼겠다는 것이다.

즉, 한나라당을 수구보수골통당으로 덧칠해두고 떠나겠다는 것일 뿐이다.
정말 치밀한 시나리오와 음모이다.

김부겸, 김영춘 의원 등의 지역구의 대의원들은 지금이라도 양심선언을 해야한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들 지역구에서 특정후보의 지지율이 갑자기 치솟고 있는 이유를 밝혀야 한다.

국민속으로와 일부 자기만 살겠다는 개혁빙자세력들의 한나라당 죽이기 음모와 이들과 손잡고라도 한나라당 당권을 먹고야 말겠다는 수구골통보수원조의 커넥션을 이제는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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