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월이면 아마도 불안하다. 그래서 강도를 높혀야 할것이다.(그러니까 lg정유 시위만 하지 말고 kbs시위도 해야 한다. 우리 여수의 문제들은 1가지만 아니기 때문이다.)

송신탑철거에 여러가지 운동은 역부족일것 같아서...... 더욱더 강도를 높혀야 할것이다.

그래서 순천으로 이전반대하는 1인시위내지 몇명(9명까지)을 1그룹으로 하여 시위하는 그룹시위등등...... 다각도로 시행한다.

1인시위는 본사 동쪽방향으로 하고 서쪽은 그룹시위를 한다.

아니면 1일째는 1인시위, 2일째는 그룹시위, 3일째는 1인, 4일째는 그룹시위 하는 식으로 한다.

아무튼간에 여수의 시민사회단체들은 1인시위내지 그룹시위를 통해 KBS여수지역국 순천이전으로의 저지하는것으로 강력히 촉구한다.

두렵다. 두렵다. 순천으로 통합되면 남아 있는 기관들도 줄줄히 순천으로 가게되는 도미노 현상이 올까 두렵다.

강도높은 투쟁을 통해 반드시 막아야 할것이다. 아무튼간에 또한, 한국감정원과 한국은행에 여수사무소 설치를 촉구하는 시위도 반드시 해야 할것이고......

또한 광주지검 여수지청을 설치해달라는 시위도 하여 1인시위를 확대를 해야 할것이다. 1곳에만 하는게 아니라, 각 1사람씩 각각의 1장소에 배치하여 시위하는 식으로 통하여

꼭! 한국감정원 여수지청, 한국은행, 광주지검 여수지청이 설치 되어야 할것이다.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시행해야 할것이다.!

아무튼간에 꼭! 시위가 성공되어...... 우리 여수시의 광명을 되찾았으면 한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망한다. 그러니까 입만살면 절대로 안된다. 반드시 실천을 보여줘야 한다.

반드시 우리 여수시민들의 실력저지를 통해 kbs의 횡포를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심판해야 한다.!

11월이면 위기의 그날이다. 아무튼 두렵다. 대규모 시위가 올수 있겠고, 또한 분신자살내지, 할복시위가 생길지도 모르니까......

우리 여수가 왜? 이꼴이 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무너져가는 위기의 여수를 살리기위해 우리 시민들, 정신차리고 단결할것을 촉구한다.

아무튼 10월안에 해결되었으면 좋겠고...... 그래서 우리여수의 광명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불꺼진 항구를 다시 불켜진 항구로......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