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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보성군 여자만 해양생태공원 조성 계획 즉시 백지화하기 바랍니다. 등록일 : 2026-10-03 19:45
순천시, 고흥군은 순천만과 여자만 일대에 해양생태 거점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총 1,697억 원(국비 1,174억 원, 도비 174억 원, 시·군비 349억 원)를 투입할 예정으로 예타 통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순천만갯벌과 보성갯벌을 포함하는데 주요 시설로는 블루카본 생태정원, 흑두루미 보호관, 갯벌보전역사관, 생태관찰네트워크, 갯노을 뱃길 등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위의 나열된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경제적 생산성은 전무한 시설들이며 이러한 시설에 1,700여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돈을 여자만 순천만 어민들에게 나눠서 지급하는 것이 백배 천배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생각입니다. 여자만의 자연보호를 위한다면 가만히 처박아 놓으면 될 일이지 굳이 1,700억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여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하는데 전혀 경제성이 없는 사업입니다.
여자만 관광수입을 1년에 1억 원으로 예상한다면 - 사실 1억원 수입은 턱도 없습니다만... - 투자자금을 회수하려면 1,700년이 걸리는 사업입니다.
즉시 백지화해야 할 사업입니다.
순천시, 보성군은 여자만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즉시 백지화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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