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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고흥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 즉시 철회하기 바랍니다!!! 등록일 : 2026-06-06 17:11

전남의 현대사에서 참으로 기이한 시민운동이 있어왔습니다. 바로 '환경 보전 운동'입니다.

기업체가 없어서 타향을 전전하는 지역민의 현실은 아랑곳하지 않고 환경 보전을 명분으로 내세워 기업체, 행정당국, 시민과 

대립하면서 '환경보전'을 주장하는 어이없는 모습을 보여온 것이 그간의 사정입니다.

 아마  30년 전 쯤으로 기억합니다. 순천 서면공단에 한 식품회사가 있었는데 이 회사가 순천 동천을 오염시킨다는 이유로 

이전을 해야 한다는 시민단체가 요구가 주로 지역주민들이었던 공장직원들의 강한 반발을 샀던 것이 기억납니다.

 

AI시대를 맞이한 현재도 여전히 전남의 주된 산업이 1차 산업을 벗어나지 못하여 지역은 피폐해지고 고령화 지수는

국내 1위어서 향후 50년을 기약할 수 없는 지역소멸의 위기에 이르렀습니다.

100년 전에 일본에 의해서 국제도시로의 개발이 추진되었던 여자만에 또 스스로 족쇄를 채우는 격인 "여수,고흥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여수공단 근로자의 80%가 실업상태이고 특히 여수시 인구가 급감하여 이것이 전남 동부지역에 도미노처럼 이어질 

심각한 현상태를 인지하고 즉시 "여수,고흥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을 공식적으로 철회하고 나아가서 순천만

일대 갯벌의 유네스코 등재의 철회를 요청하고 즉시 여자만을 매립하여 세계중심도시로 건설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이 시점에 전남의 모든 행정당국에 격언 한마디를 일깨우고 싶습니다.

 

" 열매 맺지 못할 나무는 심지를 말라!!! "

 

공자님의 말씀입니다. 

 

지역의 역사가 단절에 처한 이 시점에서 상주인구의 증가를 위한 행정이 필요한 것이지 환경보전 운운하여 개발에 대한 

족쇄를 채우려 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것을 주지시키고 싶습니다.

전남의 인구가 줄어서 정치력이 약화되면 전남은 핵폐기장이나 핵발전소 등 그에 준하는 시설만 우후죽순처럼 생길 것입니다.

그러한 상황은 현재진행형입니다.  이미 재작년부터 장흥군민의 일각에서는 세계에 유래가 없는 '고준위 핵폐기장'을

유치하겠다고 나서는 상황이 그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댓글(1)
  • 2026-06-09 16:23

    안녕하십니까.
    남겨주신 의견 확인하였습니다.
    여수·고흥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과 관련하여 제기하신 우려와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은
    향후 관련 사안 업무시 참고하여 살펴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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