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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만 국제도시 건설청 " 신설 촉구!!! 새만금의 비상(飛翔), 다음은 여자만이 날아 오를 차례입니다!!! 등록일 : 2026-02-28 01:03

이재명 대통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부·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식은 호남의 현대사에 참으로 소망스러운 모습으로 기억될 한 장면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보면서 25년 전 쯤의 일이 기억에 떠올랐습니다. 

하루는 순천시의 팔마비 앞을 지나는데 대학생 쯤 되어 보이는 젊은이들이 그곳을 지나가던 저를 보더니 대뜸 새만금 개발을 반대하는 데 서명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직업을 찾아서 타관을 전전하는 지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맹목적인 자연보호운동에 세뇌되어 시민 모두가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참 놀라울 뿐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화가 나서 큰소리로 그들을 질타했는데 얼마 후에 그 자리를 뜨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00년대 초에 있은 새만금 개발 반대 여론 조성에 최선봉에 섰던 주체는 전북도민 단체가 아닌 전남과 광주의 환경단체들이었다는데 이를 저지하지 못한 점은 아쉬운 점입니다.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UN환경개발회의(UNCED)에서 채택된 '환경과 개발에 관한 리우 선언' 원칙 4항을 보면,

 

" 지속 가능한 개발을 성취하기 위하여, 환경 보호는 개발 과정의 중요한 일부를 구성하며 개발 과정과 분리시켜 고려되어서는 아니 된다."

" In order to achieve sustainable development, environmental protection shall constitute an integral part of the development process and cannot be considered in isolation from it. "

 

라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즉, 환경보호는 개발의 과정에서 고려하자는 것이지 개발과 관련성이 없이 맹목적으로 주장 되어서 아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나 80년대의 지역의 혼란 이후 나타난 비타협적 환경단체는 환경보호를 내세워서 개발 자체를 봉쇄 수준으로 몰아간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동부지역의 역사 전개과정에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 또한 이미 100 여 전에 일본인 전문가들에 의해서 계획된 여자만 국제도시 건설을 왜 그토록 가볍게 망각 속으로 집어 넣었냐 하는 것입니다.

 

지역이 발전하려면 먼저 그 지역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해양으로 진출해야 하고 이를 담보하기 위해서 한-중-일을 잇는 주요 목지점에 위치한 여자만에 국제도시를 건설해야 합니다.

 

공장 몇 개 유치하고, 공공기관 몇 개 옮겨온다고 해서 지역이 발전하리라는 순진한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순천만을 여자만으로 확대하여 관광진흥사업을 한다고 하나, 관광산업이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관광산업이 만들어 내는 지역의 산업은 숙박, 음식점 사업이 대종으로 지역의 젊은이들의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직시하라는 것입니다.

 

전남과 광주의 통합과정에서 자주 보게되는 문구가 " 호남 대부흥 "입니다.

진정 " 호남 대부흥 " 이 전남과 광주 통합의 목적이라면 제 1 호 사업은 마땅히 " 여자만 국제 도시 건설 " 이 되어야 합니다.

 

여자만을 원형섬으로 매립하여 이곳에 세계 150국 거리의 조성과 UN 아세아 본부를 유치할 것을 전제로 세계 공모를 통하여 설계를 하고, 이것으로 세계 자본 5 조 원을 유치하여 원형섬으로 매립하고 기반시설을 조성하여 이곳을 국제분양을 통하여 분양하면 5 년 이내의 투자비용의 10배를 회수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지역의 대규모 실업사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이후에도 안정적인 직업이 창출되어 지속가능한 삶이 보장될 것이며 전남은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여자만 일대의 일대의 일체의 개발제한을 철폐해줄 것을 중앙정부에 요청해줄 것을 지역정치계에 촉구합니다.

 

또한 이를 위해서 " 여자만 국제도시 건설청 "을 신설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제 여자만이 날아 오를 차례입니다!!!

 

 

 

 

 

 

 

 

 

댓글(1)
  • 2026-03-03 16:36

    여자만 국제도시 건설과 관련해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역 발전 방향과 대규모 개발 구상에 대한 시청자님의 문제의식과 제안 내용은 잘 확인하였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지역 현안과 관련한 참고 사항으로 검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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