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미리보기

200529 제49회 <홍시, 예준이>



 매트 위에서 한 판을 넘기던 유도선수가 가수가 돼서 돌아왔다!

 무대에서 노래로 금메달을 노리는 야심가!

 <♬익산역 시계탑>, <♬인생길>

 <♬끌려 끌려>의 주인공! 가수 홍시


 훤칠한 키와 시원시원한 외모!

 바람직한 비주얼로 뿜어대는 현란한 춤 동작!

 트로트계 아이돌이라는데 

 아이돌들은 이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거 안 비밀! 

 <♬스킨십이 더 좋아>, <♬누나야>

 <♬우체국 앞에서>의 가수 예준이와 함께 한다. 

 

 스물일곱 어린 나이에 

 어머니뻘 주부들을 상대로 노래교실을 진행하던 중 

 기 센 어머니를 부드럽게 변화시킨 홍시의 노래강사 스킬 


 19세 미불까지는 아니어도 

 15세 청불은 된다는 

 서른 살 예준이의 돌직구 사랑 고백 <♬스킨십이 더 좋아> 이야기 

 

 대구 소년 예준이의 상경 목적은 

 순전히 원더걸스를 만나기 위함이었다는데...

 걸 그룹 따라다니다가 가수의 꿈을 키운 

 예준이의 비하인드 가수 데뷔기 


 한 때 국가대표를 위협하는 

 전도유망한 유도선수 출신 홍시의 빛나는 활약 등 

 

 지금은 우리 앞에 가수가 되어 나타난

 홍시와 예준이의 찐 라이프 스토리와 함께 한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