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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6 제67회 <김유선, 주리스>

누구의 힘도 빌리지 않고

혼자 힘으로 가수의 꿈을 이룬 <의지의 신인>

가요제란 가요제는 모두 섭렵한 가요제 마스터!

까나리 액젓 No no! 부산 까나리아 김유선


먼 길 돌고 돌아 가요제에서 인정받고 입문한 실력파 신인!

“견우야~ 미안해~ 나도 어쩔 수 없나봐~”

<100미터 전지현> 주리스와 함께 한다.


이미 무대 위에서도 무대 아래서도 찐친 사이 유선과 리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1년전 공룡가요제에서 시작됐다.

리스를 누구보다 우대(!)해야 하는

리스 소속사 대표가 유선을 보자마자 팬이라며 호들갑,

다른 누구도 아닌 소속사 대표에게 리스가 두 번째로 밀린 사연


카나리아를 까나리아로 발음할 정도로

누구보다 부산사람 같은 사람 유선은 알고 보면 서울 사람!

본인은 아무리 표준말을 써도 빼박 부산 말씨 유선에게

진정한 마음의 고향은?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라이브 카페 무대부터 시작했던 리스가

트로트는 물론이요 발라드, 팝, R & B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장르들 정밀 탐구!


한 아이의 엄마에 유치원 교사 출신이기도 한 유선이

가수가 된 이후 요청받던 일곱 살 제자들의 사인 요청 등


신인가수 유선과 리스의 즐거운 수다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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