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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9 제69회 <안다미, 김정연>
드라마로 데뷔한 왕년의 연기자! 트로트 여신.
거기다 모든 세대를 ‘올킬’하는 최강 동안! 인형 미모!
새침할 것 같지만 알고 보면 ‘쿨~한 허당’ 언니! 가수 안다미
전국 팔도를 누비는 어르신들의 뽀로로. 뽀통령!
버스를 타고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는지...
최다 시간 버스 탑승으로 ‘대한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가수 김정연
시작부터 서로 “재수없었다, 싫어했었다.”를 외치며
비밀이어야 할 이야기까지 모두 공개해버리는
두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
시골에서 전원 생활을 즐기다
얼마 전 역세권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도시 여자가 되어 행복하다는 안다미.
이제는 남자친구만 있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고백하는데... 다미의 이상형은?
정연에게 선물처럼 찾아온 늦둥이 아들.
아들은 아들인데.... 회장님처럼 항상 모시고 살아야 한다는
정연의 육아 이야기와
가수 김정연도 좋지만 국민 안내양으로 활동하는 것도 행복하다는 리포터의 삶.
동생이 김밥 사업을 하는데, 말로 김밥 마는 다미와
사업 실패로 신용불량자까지 됐으면서
다시 사업을 도전한다는 정연의 사연까지!!!
배꼽잡고 볼 수밖에 없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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