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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30 제111회 <양혜승, 유민지>

‘결혼은 미친 짓이야~ 정말 그렇게 생각해~♪’

<♬화려한 싱글> 이 노래 하나로 대한민국을 휘어잡았던 그녀!

그런데 말입니다. 평생 결혼은 안 할 것 같더니...

‘결혼하고 보니 행복해요~’ 어느덧 결혼 6년 차가 된 가수 양혜승


15세에 데뷔한 트로트 신동!

벌써 인생의 절반을 바쳐 노래했는데...

요즘 취미는 ‘주부 놀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수 유민지


1집 타이틀 제목이 <100kg> 파격적으로 데뷔한 혜승.

알고보니 ‘리틀미스코리아 진’, ‘미스코리아 경기 4위’에 빛나는 과거.

그리고... 무용 선생님 출신이라는데...

양파같은 과거의 끝은 대체 어디?


15세에 데뷔하다보니 일찍 슬럼프에 빠져버린 민지.

트로트 가수를 그만둘까 고민하기도 했지만

가수 진시몬을 만나면서 가수로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데...

듀엣곡 까지 발표한 시몬&민지의 인연은?


용이가 혜승을 위해 준비한

프라* 가방! 검정은 똑같긴 한데... 재질이...

스튜디오를 뒤흔든 선물의 정체는?


코로나 때문에 쉬는 동안 개인기 연습중이라는 민지.

오마이싱어를 위해 준비한 오늘의 개인기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혜승과 민지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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