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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13 제9회 <최현상, 윤태화>

 잡지 모델로 연예계 데뷔!

 아이돌, 뮤지컬, 연기, 보컬 트레이너

 그리고 트로트까지 섭렵!

 하지만 기상캐스터인  아내가 더 유명한 가수.

 못된 남편으로 더 유명한 가수.

 가수 최현상


 박자를 뽕끼로 탄다는 말에 트로트 가수 도전.

 스무 살에 데뷔해 가수 된 지 10년!

 그런데 데뷔곡이 '깜빡 깜빡'이라 그런가?

 팬들까지도 가수의 존재를 깜빡 깜빡 한다는 가수.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래한 일이 가장 잘한 일이라 말하는

 가수 윤태화


아이돌 오션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최현상.

 훤칠한 키, 잘생긴 외모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아이돌 자진 탈퇴!

 이후 보컬 트레이너를 하다 트로트에 반해

 트로트의 길을 걷게 됐는데...

 발라드, 댄스, 뮤지컬, 트로트 등

 장르를 넘나다는 창법 개봉박두!


  가수의 꿈이 전혀 없었지만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가수의 길을 걷게 된 윤태화.

 공연할 때 쌈짓돈을 쥐어주는 팬들의 이야기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 짚은

 솔직하고 거침없는 그녀의 입담.


 트로트의 샛별로 떠오르는

 최현상과 윤태화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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