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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거금도의 동충하초 아낙네의 귀농일기 [어바웃 우리동네] 2026.1.21.(수)
[어바웃 우리동네] 도시의 바쁜 생활에서 뒤로하고 고향으로 돌아온 이가 있다, 귀향 10년 차 장진희 씨, 고향에서 무엇으로 노후를 보내는 게 좋을까 고민하던 그녀가 선택한 건 바로 현미 동충하초 재배였다. 길을 가다 ‘동충하초를 분양합니다’라는 플래카드에 이끌려 시작한 도전, 처음엔 그저 소꿉놀이를 하듯 옥상 위 작은 비닐하우스에서 하나둘 키우던 버섯이었지만, 성장과 실패를 기록하며, 동충하초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재배 2년차 결과보다 과정을 믿고, 성공보다 흔들리지 않는 하루를 택한 그녀의 귀농이야기를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