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금곡마을

우리의 시골집 같은 풍경에 마음을 쉬고자 할때 들러서 콧바람 쐬주고

오손도손 이야기하고 넉넉한 인심으로 다녀오시면 좋을거 같아요

시골집 가면 풀냄새~장작냄새 너무 좋잖아요...즐겁게 가족과 함께 가서

민박을 하고 오면 좋기도 하고 조금 쉬다가 들르시면 좋을곳입니다

영화촬영지로도 유명한데 내마음의 풍금 말고 다른영화장소도 있는데

오래되서 보전이 잘 되어있는건 아니지만...시골인심이 좋잖아요~^^

만두국도 한번 먹어보고 울금도 사오시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