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에 있는 녹동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는 소록도를 추천합니다..

이번 휴가때 소록도를 갔다왔는데요....녹동에서 배를타고 한5분 정도 들어가면 아주 작은 섬하나가 있습니다...

소록도란 이름은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하여 소록도라 부른다고 합니다...

예전부터 나병(한센병)환자들이 살던곳인데요..언제부터 경치가 좋아서 관광지로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섬안에 작은 초등학교가 하나 있는데....그 초등학교 앞으로 바다가 훤하게 보이는 해수욕장도 보입니다.

섬 중앙으로 가다보면 소록도 병원이 하나 위치하고 있습니다..

병원중앙으로 가다보면..조경들이 멋진 공원이 있습니다....

정말 너무 멋있게 꾸며져 있습니다..

감탄을 그칠수가 없습니다...데이트하기 딱 좋은곳이죠..

섬에대한 역사에대한 자세한 설명도 볼수가 있었는데요...

새로운 사실을 알고 왔습니다.

섬 전체가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렇게 멋진곳 여행한번 떠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