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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물도 등대 원경 등록일 : 2008-07-08 08:36
< 남해안 최고의 절경 매물도 >
매물도 여행은 대매물도와 소매물도로 나뉜다.
초행길에는 등대섬 으로 유명한 소매물도에 가는 사람이 많다.
TV,신문등에서 널리 알려진 곳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매물도를 목적지로 삼는다. 아름다운 등대를 눈앞에서 볼 수 있고 바닷물이 빠지면 등대섬으로 건너갈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감탄할 만한 아름다운 섬이다.(소매물도에서 등대섬으로 걸어서 가는 길은 길이 거의 없다고 볼 정도로 험하고 힘들다. 대부분 배를 이용해 왔다.
거제시 남부면 저구마을 항구에서 정기 여객선이 출항한다.
아침부터 오후까지 운항하며 오전에2번 오후에2번 비정기 운항을 한다.
얼마전가지만 하더라도 통영이나 장승포또는 낚싯배를 이용하고 매물도섬을 여행 하였지만 지금부터는 매물도해운에서 운항하는 여객선을 이용하고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문의 전화는 ? 055-633-0051 / 055-681-3535 Mobile:018-587-7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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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운항예정)시간표
(소요시간 : 편도 30분)
항차 |
거제도(저구항)출발시간 |
소매물도,매물도 출발시간 |
비고 |
1 |
07:00 |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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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08:30 |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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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10:00 |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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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1:00 |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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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2:30 |
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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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30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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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00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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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30 |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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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00 |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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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도 해운(주) 055)633-0051
* 부정기 여객선임으로 선박사정에 다라 운항시간이 다소 변경될 수 가 있습니다 *
소매물도 본섬에서 바라본 등대섬의 동쪽(왼쪽) 모습.
소매물도 본섬에서 등대섬으로 갈 수 있는 바닷길의 모습.
썰물때가 되면 몽돌 자갈밭이 나타나서 건너갈 수 있으나 물이 미처 빠지지 않아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하지만 건너갈 수 없었던 덕분에 사람들이 줄지어 서 있는 등대섬이 아닌 오로지 등대섬만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서 한편으로 많이 다행(?)스럽기까지 했다.
소매물도 정상인 망태봉을 오르다가 본 등대의 모습이다.
하얗게 보이는 등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고 반가웠다.
소매물도 등대섬을 등대섬이게 하는 하얀 등대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