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길 자가용: 남원 인터체인지에서 구례방향으로 진입후 화엄사입구 삼거리300m전

시어머니가 "너희들 대에 가서는 백화식당 이름만 가지고도 살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잘먹고 간다"는 말한마디가 참 듣기 좋습니다. 많은 손님을 치르다 보면 간혹 소홀할때가 없지 않는데 본심이 아니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요즘손님들 입맛이 달라졌을뿐 음식맛은 옛 그대로인점도 살펴주시고요..앞으로도 변함없이 정성을 다하겠습니다.